구텐베르크가 인쇄 혁명의 원조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1377년 고려시대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된 직지심체요절은 구텐베르크 성경보다 78년 앞선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입니다. 고려는 이미 1234년에 금속활자를 발명했으며, 이는 유럽보다 200년이나 앞선 기술이었습니다. 고려 장인들은 구리와 주석을 녹여 한 글자 한 글자 활자를 주조하고, 이를 조합하여 책을 인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보물은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1880년대 프랑스 외교관 콜랭 드 플랑시가 가져간 것입니다. 1972년 한국인 박병선 박사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이를 발견하고 전 세계에 그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인류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세계가 공식 인정했습니다. 영상 보기: https://youtube.com/shorts/gxdYD2A2j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