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팀이 1mm 미만 칩에 초소형 레이저 25개를 집적해 362.7Gbps 무선 전송에 성공했습니다.

Wi-Fi 7의 최대 속도 46Gbps보다 약 8배 빠르고 전력 소비는 절반에 불과합니다. 핵심 기술은 VCSEL이라 불리는 수직 공진 표면 발광 레이저 5x5 배열이며, 각 레이저가 서로 다른 주파수의 적외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Li-Fi라 불리는 이 기술은 빛이 벽을 통과하지 못해 보안이 뛰어나고, 병원이나 비행기처럼 전파 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합니다. 칩 크기가 1mm 미만이라 스마트폰 탑재도 이론적으로 가능하며, 천장 LED 조명에 설치해 실내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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