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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List맥 쓰다가 윈도우로 파일 보내본 사람은 다 겪어봤을 거예요. "한글.mp4"가 "ㅎㅏㄴㄱㅡㄹ.mp4" 이렇게 자음 모음이 풀려서 깨져서 넘어오는 현상 말입니다. 이걸 자소분리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맥은 파일명을 NFD(조합형)로 저장하고, 윈도우는 NFC(완성형)로 인식해서 생기는 문제인데요. 이게 한 두 개면 수동으로 고치겠는데 폴더에 수백 개 파일이 들어있으면 진짜 답답합니다.
HanSync(한씽크) 앱을 최근에 써봤는데 딱 이 문제만 해결하는 유틸리티입니다. 써보고 느낀 장점 정리해봤어요.
1. 앱스토어 공식 등록
외부에서 다운받는 정체불명 앱들 불안해서 못 쓰는데, 이건 Apple이 검수한 앱스토어 공식 앱이라 안심할 수 있어요.
2. 광고 없음
앱스토어 무료 유틸 앱들은 대부분 광고 덕지덕지인데, HanSync는 광고가 전혀 없습니다.
3. 드래그앤드롭 한 번으로 전부 변환
파일 하나든, 폴더 전체든, 심지어 하위 폴더에 있는 파일까지 자동으로 다 바꿔줍니다. 몇 백개라도 드래그 한 번이면 끝.
4. 폴더 직접 선택 기능
드래그가 귀찮으면 앱에서 바로 폴더를 선택해서 변환할 수도 있어요.
5. 무료
기능이 이 정도면 돈 내도 아깝지 않은데 무료입니다.
앱스토어에서 "한씽크" 또는 "hansync"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맥에서 윈도우로 자료 자주 넘기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깔아두세요.
실제 사용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