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기 신라, 골품제로 출세가 막힌 천민 출신 장보고. 당나라로 건너가 무령군중소장까지 올랐고, 828년 완도 청해진을 세워 병사 1만 명으로 해적을 소탕했습니다.

이후 신라·당·일본 3국 해상 무역을 독점, 황해의 왕이 된 그는 841년 부하의 칼에 암살당했습니다. 오늘날 남극 장보고 기지가 그의 이름을 이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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