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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List1608년 선조가 갑자기 죽자, 어의 허준은 귀양을 갑니다. 임금을 살리지 못한 책임이었죠.
하지만 허준은 귀양지에서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혼자 25권짜리 동의보감을 완성했습니다.
2000년 치 동아시아 의학 지식을 집대성한 이 책은 약재 이름을 한글로 달아 백성도 읽을 수 있게 했고, 조선에서 나는 재료로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서자 출신으로 평생 차별받았고, 임진왜란 속 역병 치료에 헌신하면서도 귀양지에서 인류가 지켜야 할 기록을 완성한 인물입니다.
2009년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조선의 의학서가 세계가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이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귀양지에서 세계 최고 의학서를 완성한 조선 어의 - 허준과 동의보감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