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종대왕 시절 만든 신기전은 화약 추진 로켓 화살로, 사거리가 최대 2km에 달했습니다. 문종 때 개발된 화차는 수레에 100발을 장전해 심지 하나만 붙이면 15발씩 동시에 발사되는 다연장 로켓 발사대였습니다. 산화신기전은 세계 최초 2단 로켓으로, 1단으로 수백 미터 비행 후 2단에 점화돼 폭발하는 구조였습니다. 1593년 행주대첩에서는 권율 장군이 3,400명의 병력과 화차 40대로 왜군 3만 명을 막아내는 대승을 거뒀습니다. 1983년 세계우주항공학회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로켓 설계도로 공인받은 신기전은, 575년 전 조선이 이미 다연장 로켓을 실전 배치했음을 증명합니다. 영상 보기: https://youtube.com/shorts/3mSqDLgmn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