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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List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사모펀드 SPC에 지분을 헐값에 매각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듬해 하이브가 상장하자 방 의장은 사전에 체결한 비공개 계약에 따라 사모펀드의 매각 차익 30%를 수령했으며, 경찰은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부당이득을 약 1900억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26년 4월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현재 법원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영장 신청 소식 이후 하이브 주가도 출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