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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0일 오늘의 핫뉴스: 은행 정기예금 금리 3%대 후반과 수신 경쟁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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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10. 10.

2026년 10월 10일 08:10 KST 기준, 직전 24시간에 발행된 연합뉴스 RSS 후보와 연합뉴스 정치·국제·산업 RSS에서 추가 확인한 원문을 검토했습니다. 재송고와 같은 사건의 중복 기사를 제외해 주요 뉴스 20개를 선정했습니다. 소프트모아 오늘의 뉴스입니다.

은행권 금리 경쟁…1년만기 예금 3%대 후반으로 속속 인상

시장금리 상승에 맞춰 은행들이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높이고 있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연 3.6%,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연 3.7%대 금리를 제시했으며,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9월 말 1천조원을 넘겨 5개월 연속 증가했다.

푸틴에 손벌린 트럼프 "러 경유 공급 합의"…대러 제재 완화(종합)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경유를 미국과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고, 미국은 관련 수입·거래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즉시 공급분을 포함한 발표 물량은 총 480만t으로, 에너지 가격 안정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제재 기조가 함께 쟁점이 됐다.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수도서 대피소동·공항 폐쇄(종합)

파나마 남서부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해 수도 주민들이 대피하고 공항과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중부 지역 일부 건물이 파손되고 6개 주의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겼지만, 보도 시점 파나마 운하는 정상 운영됐으며 당국은 진앙 주변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러시아 경유 공급 합의에 상승(종합)

미국 뉴욕증시는 전날 약세였던 기술주가 반등하고 러시아산 경유 공급 확대 기대가 더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다우는 0.83%, S&P500은 0.59%, 나스닥은 0.64% 올랐으며, 국제유가는 멕시코만 생산 차질 우려로 소폭 상승했다.

앤트로픽, 'AI모욕' 이용자 차단…"클로드 지속 학대시 대화 종료"

앤트로픽이 반복적이고 극단적인 AI 모욕·학대 사례에서 클로드와의 대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이용 정책을 바꿨다고 연합뉴스가 BBC를 인용해 전했다. 일반적인 불만과 모델 테스트·연구에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 판단 기준은 공개하지 않아 AI 의인화 논쟁도 이어졌다.

스페이스X, 저대역 주파수 11조원에 인수…이동통신업계 긴장

스페이스X가 미국 전국 단위의 800㎒ 저대역 주파수를 인수하기로 하며 위성통신을 넘어 이동통신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WSJ가 전한 거래금액은 약 80억달러이며, 실내까지 신호가 도달하기 쉬운 주파수를 확보해 기존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서비스 기반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中, EU에 하이브리드차 수출 줄이기로…희토류 수출허가 편의(종합)

중국과 EU는 중국산 하이브리드차의 대유럽 수출을 조절하는 방향의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일부 EU 상품의 관세 인하와 희토류·영구자석 수출허가 심사 편의 제공에도 뜻을 밝혔으며, 전기차 가격약속과 의료기기 시장 접근에 관한 협의는 계속하기로 했다.

노벨평화상에 나비 필라이…전쟁범죄 심판 앞장선 국제법률가(종합)

남아공 출신 국제법률가 나비 필라이가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위원회는 국제 재판을 통해 전쟁범죄와 집단학살에 책임을 묻고 법치주의를 발전시킨 공로를 강조했으며, ICC 재판관을 겨냥한 미국의 제재 속에서 국제사법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태원, 호남 반도체부지 첫 방문…"가장 빠른 속도로 짓겠다"(종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를 처음 방문해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건설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구상한 규모는 용인 클러스터의 약 3분의 2지만 착공일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으며, 부지·전력·용수와 공사를 맞물리게 하는 준비가 남아 있다.

美 10월 소비자심리 5개월만에 최저…현 경기평가는 역대 최악

미시간대의 미국 10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46.3으로 하락해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경제 여건 평가는 역대 최저였고, 높은 연료비와 생활비·차입 비용 부담이 특히 저소득층과 주식 자산이 적은 소비자의 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산장애 잦은 금융사 20곳, 작년 보안예산 집행률 70% 밑돌아

전산장애 발생이 잦은 금융사 상위 20곳의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이 69.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 등은 50%대였고 7곳은 올해 예산을 줄여, 고객 정보와 자산을 지키는 보안투자가 충분한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병역특례 재점검] ④ 53년 묵은 제도…정부, 중장기 감축·궁극적 폐지 추진

정부는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해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제도의 단계적 감축과 궁극적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인정 대회 축소나 은퇴 이후 복무 같은 대안이 거론되며, 병무청은 11월 중순 마무리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개선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검사 지휘 폐지됐는데…산안감독관 절반은 수사경력 '1년 미만'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된 상황에서 산업안전감독관의 47%는 수사 경력이 1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인력 확대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사심의위원회, 노동수사교육기관 신설을 추진하지만 숙련 감독관 확보와 독립 수사 역량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됐다.

사무장병원·면허대여 약국 부당이득 6천550억…환수율 14% 그쳐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불법 개설 병원·면허대여 약국의 부당이득 환수 결정액은 6천550억원이지만 실제 회수액은 925억원에 그쳤다. 건보공단은 무재산자와 수사 중 재산 은닉을 어려움으로 들었으며, 국회예산정책처는 적발 초기 채권 확보와 환수 관리 개선을 요구했다.

온라인 정기결제·자동갱신 피해구제 최근 5년간 8.8배↑

온라인 정기결제·자동갱신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2020년 17건에서 지난해 150건으로 늘었고, 올해도 8월까지 132건이 접수됐다. 해지와 위약금 문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용하지 않는 서비스에 결제가 계속되는 사례를 기간별로 파악할 수 없는 자료 관리의 한계도 지적됐다.

최근 5년간 제주해상서 주요 선박사고 563건…53명 사망·실종

제주 해상에서는 2021∼2025년 충돌·좌초·전복·화재 등 주요 선박사고 563건이 발생해 31명이 숨지고 22명이 실종됐다. 전체 사고 중 주요 사고 비중은 23.4%였으며, 올해도 10월까지 346건의 선박사고와 5명의 사망·실종이 집계돼 해상 안전 관리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9월까지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10건…작년보다 3배 늘어

올해 1∼9월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는 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건보다 늘었고,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최근 5년여간 사고의 절반 이상이 본선 유턴에서 발생해 나들목 오진입 방지뿐 아니라 본선 역주행을 조기에 감지하는 안전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루 1편도 안 다니는 뱃길 7곳…신장식 "22개 섬 고립 위기"

전국 연안여객항로 99곳 중 7곳은 지난해 하루 평균 실제 운항이 1회 미만이었고, 이 가운데 5개 항로가 끊기면 22개 섬은 대체 교통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운항 감축은 선박 검사·정비가 주원인이지만 예비선은 2척뿐이어서 대체선 확보와 공영항로 전환체계가 과제로 제시됐다.

누리호 탑재 '대전샛-1' 6번만에 교신 성공…정상 작동 확인

누리호 5차 발사에 실린 대전샛 1호가 다섯 차례 신호 확보 실패 뒤 6차와 7차 교신에서 지상국과 연결됐다. 배터리·자세제어 등 주요 상태가 정상으로 확인됐으며, 대전시는 통신·전력 계통을 단계적으로 점검한 뒤 운용이 안정되면 지구관측 임무를 시작할 방침이다.

'안심하고 먹으라더니'…식품안심업소 223곳 위생법 위반

지난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식품안심업소는 223곳이었지만 지정이 취소된 곳은 8곳에 그쳤다. 대부분이 기존 위생등급을 유지한 만큼, 위반의 경중에 따라 위생 상태를 재평가하고 등급을 조정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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