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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오늘의 핫뉴스: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과 생활비 부담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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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11. 03.

2026년 11월 03일 08:07 KST 기준, 연합뉴스 최신·경제 RSS 후보와 각 기사 원문 본문을 확인해 최근 24시간 이내의 경제·산업·사회·국제·보건 뉴스 20건을 골랐습니다. 같은 사건의 속보·재송고와 묶음 헤드라인, 홍보·연예·날씨예보는 제외했습니다. 소프트모아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2보]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가공식품·석유류 오름세

10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8% 올라 두 달째 2%대 후반 상승률을 기록했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하락했지만 석유류가 14.9%, 가공식품과 외식이 각각 2.9% 오르면서 생활비 부담을 높였다.

정부, 김장철 농수산물 640억원 할인 지원…최대 50% 할인

정부가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하며 농수산물 할인에 640억원을 지원한다. 농산물은 최대 40%, 수산물은 최대 50% 할인하고 비축 물량도 공급할 계획으로, 모든 품목에 같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한양증권에서도 해킹…고객정보 등 일부 정보 유출

한양증권이 외부 그룹웨어를 통한 해킹으로 고객과 임직원 등의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회사는 외부 접근 차단과 보안 패치를 마쳤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침해 시점과 유출 범위는 조사 중이다.

애플, 7∼9월 분기 최고매출…"제품 가격 올려 메모리대란 상쇄"(종합)

애플의 7∼9월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한 1천144억8천만달러로 해당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이폰과 맥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회사는 제품 가격 인상과 기존 재고 활용 등이 메모리 비용 상승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 유가 급락에도 기술주 매도세 계속…나스닥 1.1%↓(종합)

미국 증시는 11월 2일 기술주 약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해 나스닥이 1.07% 내리고 다우는 0.41% 올랐다. AI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자금조달 부담이 부각됐고, 나스닥100은 10월 고점 대비 10% 넘게 내려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미·이란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7%대 급락…WTI 96달러선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12월물 WTI는 배럴당 96.46달러, 브렌트유는 104.77달러로 각각 7% 넘게 하락했다. 중재국을 통한 협의와 양국의 관련 발언이 영향을 줬지만, 종전 합의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美 제조업 경기 10개월 연속 확장…생산지수 5년 만에 최고

미국의 10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전월보다 1.0포인트 오른 55.5로 10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생산과 신규주문이 개선됐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차질과 관세 불확실성은 기업 부담으로 남았다.

미국, 남아공·르완다에 아프리카 무관세 무역특혜 중단

미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르완다에 적용하던 아프리카성장기회법상 무관세 특혜를 2027년 1월 1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미국은 무역 장벽과 안보상 이익을 이유로 들었고, 남아공 업계는 자동차 부품과 농산물 수출 등에 미칠 타격을 우려했다.

'트럼프 운명의날' 美중간선거…상원 접전, 하원 민주 탈환 전망(종합)

미국 중간선거가 현지시간 11월 3일 치러지며 연방하원 전원과 상원 35석 등을 선출한다. 하원은 민주당 우세 전망이 나오지만 상원 경합지 경쟁이 치열해, 의회 다수당과 트럼프 행정부 후반기 정책 방향은 실제 개표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울산화력 참사 1년] ③조사결과 도출까지 꼬박 1년…구조물 해체 안전망 공백 여전

울산화력 보일러타워 붕괴 참사 1년을 앞두고 대형 구조물 해체의 허가·신고 체계와 안전 기준 공백이 지적됐다. 정부 원인조사 결과는 10월 30일 나왔으나 관련 법령과 제도 보완은 지연돼, 노후 발전설비 폐쇄에 앞선 안전망 정비가 과제로 남았다.

"국민연금 10년 가입자의 연금액, 기초연금보다 적다"

국민연금연구원 보고서는 평균소득자가 10년 가입하고 소득대체율 43%를 적용받는 경우의 연금액이 기초연금 기준액보다 낮다고 분석했다. 최소가입기간과 급여 수준의 조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제언으로, 제도가 이미 바뀌었다는 뜻은 아니다.

세종 이전 앞둔 개보위·금융위 "일부 기능 서울 잔류 필요"

세종 이전을 앞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분석시설과 금융시장 대응 등 일부 기능을 서울에 남겨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기관 간 형평성을 고려해 예외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며, 잔류할 조직과 공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공장 입지·규제 스마트폰으로 한눈에…업종별 맞춤 추천도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가 업종과 희망 지역 등에 맞는 부지 추천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이용을 지원한다. 현장에서 팩토리온 모바일 웹으로 입지와 규제를 확인할 수 있지만, 3차원 상세 분석과 시뮬레이션은 PC에서만 제공된다.

[만나보니] SMR 사전검토제 이달 시행…원안위원장 "규제 인력 확충 시급"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소형모듈원자로 설계를 인허가 전에 살피는 사전검토제를 시행한다. 새로운 원자로 기술에 맞는 규제 준비가 목적이며, 위원장은 전담 조직과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해야 개발 속도에 맞춰 안전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 방문 외국인, 9개월간 8.8조 소비…작년 연간실적 넘어

서울을 찾은 외국인의 올해 1∼9월 카드 소비액이 8조8천43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서울시 집계에서 전년 동기 대비 57.7% 늘었고 쇼핑과 의료·웰니스가 소비를 주도했으며, 이 수치는 현금을 포함한 전체 관광 지출과는 다르다.

국민 10명 중 7명 "노동교육 필요"…실제 경험률은 33% 불과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2천220명을 조사한 결과 71.6%가 학교 내 노동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실제 교육 경험률은 33.7%였지만 사업장 의무교육을 제외하면 8.8%에 그쳤고, 정보와 시간 부족이 참여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혔다.

"20대 '텍스트힙' 열풍에 서점 매출 9%↑…작은 책방은 감소"

삼성카드 데이터랩 분석에서 올해 1∼9월 서점업종 매출은 전년보다 8.5% 증가했지만 소규모 서점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대형서점 중심의 성장에는 책뿐 아니라 문구·팬시용품 구매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어, 모든 책방의 회복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年 40달러' HIV 예방주사 개도국에 나온다…FDA, 복제약 승인

미 FDA가 HIV 예방 주사제 레나카파비르의 저가 복제약을 잠정 승인했다고 보도됐다. 관련 합의에 따라 연 2회 투여하는 약을 120개국에 연간 40달러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승인과 공급 계획이 실제 현장 보급 완료를 뜻하지는 않는다.

[건강포커스] "세계 자궁경부암 신규 환자 2050년 108만명…사망자도 39%↑"

국제 연구팀은 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면 2050년 전 세계 자궁경부암 신규 환자가 약 108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연령 구조를 보정한 발생률은 낮아져도 환자 수는 늘 수 있다는 분석으로, 저소득국의 예방접종·검사·치료 접근성 개선이 과제로 제시됐다.

유럽 각국 슈퍼마켓 냉장고 온도 급등…지난달 프랑스 사태 재연(종합2보)

벨기에와 스웨덴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 슈퍼마켓 냉장·냉동 제어설비를 겨냥한 사이버공격 피해가 보고됐다. 일부 매장은 식품 폐기와 긴급 보존에 나섰으며, 당국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지만 공격 배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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