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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오늘의 핫뉴스: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과 의회 권력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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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08:04 KST 기준, 연합뉴스 RSS에서 최근 24시간 안에 송고된 정치·경제·사회·국제·기술·문화 기사 20건을 선정하고 각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소프트모아에서 원문과 함께 핵심 내용을 확인하세요.
[美중간선거] 2006년 데자뷔…중동전 수렁에 의회권력 여소야대 재편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과 주지사 과반을 확보하며 의회 권력이 재편됐다. 기사는 이란 전쟁 장기화와 생활비 부담을 공화당 패인으로 짚으며 2006년 선거와 비교했다. 트럼프는 전쟁의 영향을 일부 인정했지만 헤그세스 장관 교체에는 선을 그었다.
美선거 후 이란전쟁 종식 기대에 다우 3%↑…AI주 희비(종합)
미국 현지시간 4일 다우지수가 3.03% 상승했고 S&P500과 나스닥도 올랐다. 선거 불확실성 완화와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가 시장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로 반도체·인프라주는 하락해 대형 기술주와 흐름이 갈렸다.
'한지' 인류무형유산 등재 눈앞…태권도, 北 단독 등재 확실시
유네스코 평가기구가 한국의 한지 제작 전통과 북한이 신청한 태권도를 각각 등재 권고 대상으로 판단했다. 최종 결정은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리는 위원회에서 이뤄진다. 한지는 확정될 경우 한국의 24번째 인류무형유산이 된다.
건보 국고지원 8년간 13조원 미달…내년에도 법정기준 못 채워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에서 2027년 예산안을 포함한 2020∼2027년 건강보험 국고지원 기준 미달액이 13조원을 넘었다. 내년 일반회계 지원안은 보험료 예상 수입의 12.3%로 법정 기준 14%에 못 미친다. 예정처는 단계별 이행계획과 지원 근거 상시화를 주문했다.
동서울변환소 증설 돌파구 찾나…내주 당국·주민 합의문 논의
하남 동서울변환소 증설을 놓고 전력당국과 주민들이 다음 주 합의문 작성을 논의하기로 했다. 동해안 전력을 수도권에 보내는 송전망의 종착지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과도 연결된 사업이다. 합의문 논의에 착수하는 단계로, 증설 합의가 완료된 것은 아니다.
경증장애인, 새마을호·ITX-마음도 요일 상관없이 30% 할인 추진
복지부가 경증장애인의 새마을호·ITX-마음 요금을 주말에도 30% 할인하는 내용을 담은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ITX-마음에는 중증장애인 50% 할인도 신설하는 방안이다. 의견 제출은 12월 9일까지이며 아직 시행 확정 단계는 아니다.
복수국적 기초연금 수급자, 4년새 2.3배…'국내 거주요건' 검토
복수국적 기초연금 수급자는 2021년 3천621명에서 2025년 8천176명으로 늘었다. 해외 소득·자산 확인의 한계가 지적되자 복지부는 일정 기간 국내 실거주 요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수급자 예산 비중은 전체의 0.1% 안팎이다.
LH 지방 미분양 매입, 올해 1차 신청분 86%가 탈락
LH의 올해 1차 지방 미분양 매입 신청 6천953가구 중 86.3%인 6천3가구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부분은 매입심의 단계에서 탈락했으며, 올해 1차 계약 물량은 제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매입 신청이나 적격 판정을 실제 계약 실적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고속철도 통합 60일, 하루 32만명 이용…수서발 이용객 30%↑
국토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뒤 9월 1일∼10월 30일 하루 평균 이용객은 32만2천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2.6% 늘었다. 수서발 이용객 증가율은 29.5%였다. 통합 예매앱의 환불액 확인 기능과 간편 예매 개선은 연말까지 추진한다.
서울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7일 실시…'스마트안경' 검사
서울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 1차 시험이 11월 7일 실시된다. 스마트안경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매 교시 안경 검사를 진행하고 의심 사례는 보안요원이 추가 확인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김장철 원산지 속인 고춧가루·마늘 잡는다…서울시 특별단속
서울시가 11월 9∼20일 전통시장과 식자재마트 등의 김장 재료 원산지 표시와 위생 상태를 특별단속한다. 고춧가루·마늘·생강·새우젓 등이 대상이다. 원산지가 의심되는 제품은 직접 구매해 전문기관 검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내란 우두머리' 2심 재판 오늘 마무리…尹 최후진술 예정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이 11월 5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변호인 최종 변론과 피고인 최후진술 뒤 선고일이 공지될 전망이다. 특검은 사형을 구형했고 윤 전 대통령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 이날 절차를 선고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3천억' 공익신고기금에 예정처 "재원 일반회계 의존…재검토"
국회예산정책처가 내년 3천55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공익신고장려기금 신설안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포상금 계정 재원이 전액 일반회계 전입금에 의존해 별도 기금의 필요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부처별 포상금 통합과 새로운 기금 설치는 구분해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 올해 성장률 눈높이 계속 오른다…해외IB 8곳 평균 3.7%
국제금융센터가 집계한 10월 말 해외 투자은행 8곳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평균은 3.7%로 한 달 전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 반도체 수출과 예상보다 양호한 3분기 성장 실적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전망치 평균이며 확정된 연간 성장률은 아니다.
스페이스X, 스타링크 이동통신사업 본격화…퀄컴과 5G망 구축
퀄컴이 스페이스X와 다년 계약을 맺고 미국 전역에 스타링크 모바일용 5G 지상 기지국을 배치할 계획을 밝혔다. 양사는 내년부터 기지국 수만 곳을 순차 설치할 예정이다. 위성통신만으로 한계가 있는 도심·실내 연결을 보완하려는 사업이다.
재집권 멀어지는 네타냐후…우군 이탈·아랍계는 야권 지지
이스라엘 연정 협상에서 아랍계 라암당이 야권의 아이젠코트를 총리 후보로 지지하고 네타냐후 우군 일부는 후보 추천을 포기했다. 기사에 제시된 지지 의석은 아이젠코트 56석, 네타냐후 49석이다. 어느 쪽도 과반인 61석을 확보하지 못해 연정 구성은 아직 불확실하다.
마트 냉장고 이어…프랑스 혈액원도 '초고온' 사이버공격(종합)
프랑스 혈액원 냉장 설비 세 곳이 공급업체를 겨냥한 사이버공격으로 제어 설정을 조작당했다. 혈액원은 경보를 통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혈액을 옮기는 등 조처해 제품 손실이나 보건상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당국이 조사 중이며 채혈·공급 업무는 유지되고 있다.
메타, 달러채권 이어 첫 유로화 채권 13.6조원 발행 '영끌'
메타가 처음으로 유로화 회사채를 발행해 90억유로를 조달했다. 만기 4∼38년의 여섯 종류 채권에 530억유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 AI 인프라 투자자금 확보를 위한 발행으로, 매수 주문 규모는 실제 조달액과 다르다.
교육강국 덴마크도 "학생수당 살려내라" 대규모 시위
덴마크 고교·대학 학생단체들이 교육지원 예산 삭감에 반대하며 11월 4일 코펜하겐에서 시위했다. 정부안은 부모와 동거하는 학생의 수당을 부모 소득에 따라 폐지하거나 줄이는 내용이다. 교육부는 약 1만4천명이 수당을 잃고 8천명은 지원액이 줄 것으로 추산했다.
美 9월 무역적자 1천50억달러…소폭 감소
미 상무부가 발표한 9월 상품·서비스 무역적자는 1천50억달러로 전월보다 0.7% 줄었다. 수출은 1.9%, 수입은 1.2% 증가했으며 수출에서는 자본재와 대두 등이 증가를 이끌었다. 적자 규모는 시장 전망보다 작았지만 전월의 높은 수준과 큰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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