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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일 오늘의 핫뉴스: LH 미매각 토지 21.9조원과 공공자금 관리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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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10. 03.

2026년 10월 3일 08:09 KST 기준, 연합뉴스 최신·경제 RSS에 실린 당일 및 직전 24시간 기사 가운데 원문을 확인한 주요 뉴스 20개를 골랐습니다. 같은 사건의 단순 재송고와 홍보성 기사는 제외했습니다. 이 뉴스 모음은 소프트모아 자유게시판에 게재합니다.

19년간 못판 상업용지…LH 미매각 토지 규모 21.9조원 기록

LH의 미매각 사업용 토지는 올해 7월 공급가격 기준 21조8천892억원으로, 2022년의 약 2.5배가 됐다. 15년 넘게 팔리지 않은 땅도 23필지여서 신규 토지 매입에 앞서 기존 부지의 수요와 활용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트럼프 "韓 알래스카 투자 합의않으면 곧 두배 청구" 노골 압박(종합)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투자에 조만간 합의하지 않으면 청구 규모를 두 배로 높이겠다고 압박했지만, 어떤 항목을 뜻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투자 여부와 규모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며, 공동 설명자료에도 이 사업은 추가 협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日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발사…日EEZ 밖 낙하한 듯"

일본 방위성은 3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으며 일본 배타적경제수역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긴급팀을 소집해 정보를 수집하고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美고용 부진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나스닥 1.2%↑(종합)

미국의 9월 비농업 일자리가 예상보다 적은 2만9천명 증가에 그치자 금리 인상 경계감이 누그러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했다. 나스닥은 1.19% 올랐지만 미국 국채금리는 장중 다시 상승해, 고용 둔화만으로 긴축 부담이 해소된 것은 아니었다.

"AI에 개인정보 뚫릴라"…애플, 맥컴퓨터 데이터접근 통제 강화

애플은 AI 에이전트가 파일·이메일·메시지 등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때 이용자가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맥의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백업용으로 마련된 광범위한 권한을 AI 앱에 줄 경우 본인뿐 아니라 대화 상대방의 개인정보도 노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G7 "4개월간 경유·원유 1억배럴 방출"…美압박에 서둘러 합의(종합)

G7은 에너지 공급 불안을 줄이기 위해 4개월 동안 비축 경유와 원유 1억 배럴을 공동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초기 20일 안에 경유 상당량을 우선 공급하고 회원국 간 경유 수출 제한을 자제하며, 정유시설 유지보수 일정도 조율할 계획이다.

세계 식량가격 3개월 연속 상승…2022년 11월 이후 최고

FAO가 발표한 9월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136.0으로 전월보다 1.5% 올라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쟁에 따른 운송 차질과 기상 악화가 겹친 가운데 곡물·설탕·유지류는 오르고 육류·유제품은 내려, 모든 식품 가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다.

[AI돋보기] "은행도 뚫렸다"…AI 해킹 시대 내 계정 지키는 법

시중은행 고객정보 유출 이후 다른 서비스에서도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이용자의 연쇄 계정 탈취 위험이 커지고 있다. 보안업계는 사이트별 비밀번호 분리와 다중인증, 이메일 계정 보호를 강조하며, 유출 확인이나 보상을 사칭한 문자 대신 금융사 공식 앱에서 안내를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현대차 투자한 피지컬AI 기업 필드AI, 1년만에 기업가치 5배↑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필드AI가 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기준으로 7억 달러 신규 투자를 유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해 평가액의 다섯 배지만 최종 투자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으며, 이 회사는 여러 종류의 로봇에 적용하는 범용 제어 모델을 개발한다.

국내 기름값 20주째 하락…휘발유·경유 1천800원대 유지

9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값은 리터당 1천857.6원, 경유는 1천843.3원으로 각각 소폭 내려 20주 연속 하락했다. 국제 원유 가격은 내렸지만 석유제품 공급이 빠듯해 하락 폭은 제한됐으며, 국제가격 변동은 국내 주유소에 통상 2~3주 뒤 반영된다.

비대면진료 2년새 12% 증가…초진 비중 30% 육박

비대면진료 청구는 2023년 약 252만건에서 지난해 약 282만건으로 11.8% 늘었고, 시범사업 이후 초진 비중은 28.0%로 높아졌다. 오는 12월 24일 제도화를 앞두고 정부는 재난이나 집단 진료 중단 때 적용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고장 5년간 1천건 육박…60% '21년 이상' 노후열차 발생

서울교통공사 전동차의 고장·운행장애는 2021~2025년 943건으로 집계됐으며, 약 60%는 도입 21년 이상 된 차량에서 발생했다. 노후차 교체를 추진하고 있지만 신차 납품 지연도 나타나, 교체 전까지 잦은 고장 부품을 추적하고 예방정비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큰 돈 벌고도 보안은 뒷전'…대형證, 전산사고 배상 70억 달해

대형 증권사 10곳에서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산사고 113건이 발생해 약 1만9천명에게 약 70억원의 배상금이 지급됐다. 사고 원인의 절반 이상이 프로그램 오류였고 거래량 급증에 따른 조회 장애도 있어, 시스템 안정화와 사전 점검이 투자자 보호 과제로 지적됐다.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급진사상 우려'로 비행금지 전력

이스라엘행 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 한 혐의를 받는 플라이두바이 부기장이 과거 오만에서 급진화 우려로 비행 금지 처분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UAE가 수사를 주도하고 있으며, 당시 우려가 다른 국가나 항공사에 전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신원 검증 체계가 쟁점이 됐다.

[발사D-4] 지하철로 나르던 위성, 이제 누리호 타고 우주로

경기북과학고 동문 대학생 7명이 개발한 큐브위성 GBSAT은 7일 누리호 5차 발사에 실려 고에너지 우주 방사선을 관측할 예정이다. 개발 과정에서 저온 작동과 진동시험 문제를 해결했으며, 발사 이후에도 궤도에서 첫 통신을 확보하고 위성 상태를 확인하는 관제 임무가 남아 있다.

테슬라 3분기 車판매량 2% 감소…시장 기대치는 웃돌아

테슬라의 3분기 차량 인도량은 48만6천53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 46만1천대는 웃돌았다. 판매는 모델3·모델Y에 집중됐으며 미국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유럽의 신규 등록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도됐다.

아마존, 美데이터센터 반발에 5년간 1.3조원 지역상생 투자 발표

아마존은 데이터센터 건립 지역에 5년간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상생 계획을 발표했다. 주민 반발과 건립 제한 움직임에 대응해 지역이 자금 사용 방향을 정하도록 하고, 전력·물 사용량과 탄소배출 절감 정보를 주기적으로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법원, 올해도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6년간 과태료 136억원

올해 8월 법원 일반직 공무원의 장애인 고용률은 2.7%로 국가·공공기관 법정 기준 3.8%에 못 미쳤다. 최근 5년에도 같은 수준이 이어졌고 올해까지 6년간 낸 과태료가 136억원에 달해, 납부에 그치지 않고 채용과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개천절 서울 도심 곳곳 집회·행사…교통혼잡 예상

개천절 서울에서는 세종대로·숭례문·서초역 일대 집회와 행진, 강남페스티벌로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도산대로 도산공원사거리~학동사거리 구간은 3일 자정부터 5일 오전 5시까지 양방향 통제돼, 해당 지역 이동 전 통제 구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음악실연자 미분배금 451억원…與임오경 "신속히 돌려줘야"

가수와 연주자에게 지급되지 않은 사용료·보상금이 지난해 말 누적 45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 신규 발생액이 누적액의 약 59%를 차지하고 방송·공연보상금 분배율도 떨어져, 권리자 확인과 지급 실태를 전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사 내용과 일정은 발행 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연결된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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