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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오늘의 핫뉴스: 한국형 원전 미국 진출과 대미 투자 기본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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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08:07 KST 기준, 연합뉴스 뉴스·경제 RSS의 당일 또는 직전 24시간 기사 중 원문 내용을 확인한 주요 뉴스 20개를 선정했습니다. 소프트모아 자유게시판에서 원문 링크와 함께 제공합니다.
반세기만의 원전 역수출…웨스팅하우스 반대 뚫어낸 막전막후
한국과 미국은 대미 전략투자기금으로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고, 이 중 2기에 한국형 APR1400을 적용하는 기본 합의를 이뤘다. 한국 정부는 공기·예산 준수 역량을 앞세워 웨스팅하우스의 반대를 풀었으며, 지분 인수 방안은 아직 조율 중이다.
중동 원유수출 회복세에 '찬물'…이란 호르무즈 공격 다시 증가
9월 중동 원유 수출이 전쟁 이전 수준에 가까워졌지만,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선박 공격이 최소 8건 보고됐다. 해군 호위와 선박 간 환적에 큰 비용이 드는 가운데 수송량이 다시 줄어드는 징후가 나타나, 공급 회복이 안정됐다고 보기 어렵다.
미군, 영국 공군기지 내 전략폭격기 모두 본토 대피
미군은 테러 우려가 제기된 영국 페어퍼드 기지의 전략폭격기를 모두 미국 본토로 재배치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기지 인근 용의자 체포 뒤 미국·영국 등이 이란 연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이란은 배후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구글 제미나이 AI요금 개편…월10달러 내도 '프로' 모델 못쓴다
구글은 제미나이 프로 모델을 AI 프로 이상 요금제에만 제공하고, 저가 AI 플러스 가입자의 접근도 제한하기로 했다. 무료 이용자는 10월 9일부터 플래시·프로 대신 플래시-라이트만 이용하게 되며, 유료 가입자의 적용 시점은 개별 이메일로 안내된다.
브라질 대선 개표 초반 '우파' 보우소나루 선두
브라질 대선 개표율이 24%를 넘긴 초반 집계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50.94%, 룰라 대통령이 40.97%를 기록했다. 도시 지역 표가 먼저 반영된 결과여서 룰라 지지세가 강한 북동부 개표 이후 흐름을 더 봐야 하며, 이 수치를 최종 결과로 볼 수는 없다.
美-中·러, 이번엔 달 원전 경쟁…NASA, 2030년까지 건설 추진
NASA가 2030년 12월까지 달 남극 부근에서 사용할 원자로 준비를 업체들에 요청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중국·러시아의 달 원전 계획에 대응한 전력 확보 경쟁이지만, 달 착륙·설치 기술과 발사 안전 문제 때문에 목표 일정의 실현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국힘 유상범 "새만금산단 4.4조 규모 사업, 계약해지·공사중단"
유상범 의원이 새만금개발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규모 투자협약 사업 중 7건, 4조4천237억원 규모가 계약 해지나 공사 중단에 직면했다. 일부 사업은 착공 신고 이후에도 공정률이 0~10%에 머물러, 투자 약속과 실제 집행을 구분해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아, 영국서도 '질주'…1∼8월 판매 폭스바겐 이어 2위
기아는 올해 1~8월 영국에서 7만6천850대를 판매해 폭스바겐에 이어 브랜드 판매 2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판매가 2.3% 늘었으며 스포티지가 약 40%를 차지했다. 연간 10만대 판매의 5년 연속 달성은 연말까지 판매 흐름이 이어질 경우의 전망이다.
6년간 주민번호 유출 505만건…온라인 주민번호 CI·DI도 278만건
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처분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주민등록번호 505만여건과 CI·DI 278만여건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동일인의 반복 유출이 포함될 수 있어 피해자 수와는 다르지만, 서비스별 정보가 연결되는 CI 유출은 이용 내역 추적에 악용될 우려를 키운다.
수면마취 잦은 의원 85% 제세동기 없다…인공호흡기는 2곳뿐
올해 상반기 수면마취·진정 약물 처방이 600건 이상인 의원 440곳을 조사한 결과, 제세동기 보유·신고는 66곳이고 인공호흡기는 2곳에 그쳤다. 의원급의 장비 설치와 중대 사고 보고 의무가 제한돼 있어, 마취 이용 증가에 맞춰 응급 대응체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탄소저감 융자 32분 만에 동났다…한 IP서 128건 '매크로' 정황
중소·중견기업의 온실가스 저감 설비를 지원하는 정책 융자 신청이 32분 만에 마감됐고, 같은 IP에서 128건을 접수한 사례가 확인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매크로 사용을 의심해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다. 아직 위법 행위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접수 규정 개선도 추진한다.
은행들 가계대출 기준 1년간 150회 바꿔…실수요층 혼란
국내 은행 13곳의 가계대출 제한 조치를 상품·접수채널별로 합산하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 11일까지 149회에 달했다. 한도 축소와 비대면 상품 접수 중단이 반복되면서 실수요자의 자금 계획이 흔들린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기사 수치는 모든 은행의 동일한 단일 규정을 뜻하지 않는다.
[고립의 장기화] ① 은둔청년이 중년으로…'한국형 8050 경고등'
2024년 조사에 기초한 은둔 청년 추정 규모는 약 54만명으로, 취업난과 경력 공백 속에 고립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35세를 넘기면 청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고 부모의 고령화가 겹쳐, 개인의 취업 문제를 넘어 가족의 생계·돌봄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된다.
국가 방사능 재난훈련인데…교육·복지부 5년 연속 불참
국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의 현장 파견훈련에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2022년부터 5년 연속 불참한 것으로 국감 자료에서 확인됐다. 학교 보호와 의료 지원까지 함께 점검해야 하는 훈련인 만큼 대응 공백이 우려되며, 원안위는 관계부처 참여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몸집 줄였는데도"…편의점 점포당 매출 증가세 1%대로 '주춤'
8월 편의점 점포당 매출 증가율이 1.5%로 둔화했고, 4개사 점포 수는 2024년 말보다 1천377개 줄었다. 시장 포화와 경쟁 심화, 지난해 소비지원 효과에 따른 비교 기준의 영향이 겹친 가운데 업체들은 신규 출점보다 기존 점포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 차귀도 해상서 어선 전복…9명 구조·2명 실종(종합)
5일 새벽 제주 차귀도 북서쪽 해상에서 11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외국인 선원 9명이 구조되고 선장과 선원 1명이 실종됐다. 구조된 선원들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큰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 중이며 신고 승선원과 실제 인원 차이도 파악했다.
고교학점제 소규모학교 과목 선택권 좁아…평균 3.5개 적어
전국 12학급 이하 소규모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개설 과목은 평균 25.8개로 다른 학교보다 3.5개 적었다. 학교 규모와 지역에 따라 교사 수와 공동교육과정에도 차이가 있어, 학생이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도록 강사 확보와 학교 간 수업 지원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국 농업용 저수지 5곳 중 1곳, 평년대비 저수율 절반 밑돌아"
9월 28일 기준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1천914곳 중 373곳이 평년 대비 저수율 50% 이하인 가뭄 경계·심각 단계로 집계됐다. 누적 강수량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가을 영농 차질을 줄이기 위한 급수 대책과 선제적 용수 확보 필요성이 제기됐다.
올해 '극한 폭염' 덮친 충남서 양식어류 573만마리 폐사
올해 고수온으로 충남 천수만 일대 72개 양식 어가에서 어류 573만2천마리가 폐사해 약 43억7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피해 어가가 새 물고기를 들여 양식을 재개할 수 있도록 국비·지방비를 합한 23억원의 복구 지원을 투입했다.
경기 독감 의심환자 3주 새 1.3배로…적기 접종 당부
경기도의 독감 의심환자 분율이 3주 사이 외래환자 1천명당 24.2명에서 32.1명으로 늘었고, 7~12세에서 가장 높았다. 조기 유행에 따라 어르신 무료접종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2일, 65~69세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도가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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