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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 오늘의 핫뉴스: 9월 외환보유액 감소와 대미 투자 자산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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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08:06 KST 기준으로, 연합뉴스 최신·경제 RSS에 실린 당일 또는 직전 24시간 기사를 선정하고 각 원문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경제·산업·정치·사회·국제·과학·생활의 주요 변화를 중복 없이 정리했습니다. 소프트모아의 서비스는 소프트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9월 외환보유액 4천405억6천만달러…넉 달 만에 감소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말 외환보유액은 4천405억6천만달러로 전월보다 17억2천만달러 줄어 넉 달 만에 감소했다. 금융기관 외화 예수금 감소, 한미전략투자공사에 대한 자산 위탁, 달러 환산액 변동이 원인으로 제시됐으며 외환보유액 국제 순위는 이번에도 공개하지 않았다.
"IPO 미룬 오픈AI, 40조원 투자 유치 논의중"
블룸버그는 오픈AI가 UAE 투자 펀드와 블랙록 등을 상대로 3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IPO를 최소 내년 이후로 미룬 상태에서 민간 자본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UAE 펀드들의 최대 100억달러 투자 등 세부 조건은 아직 협의 중이다.
[발사 D-1] 누리호 발사대 도착…이제 세워지면 발사만 남았다(종합)
누리호가 6일 오전 7시 30분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도착해 수직 기립과 전원·추진제 공급 장치 연결, 기밀 점검을 앞뒀다. 7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가 기술 준비와 기상,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검토해 추진제 충전 여부와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한다.
그록 우회인수 엔비디아, 주주권 침해로 피소…"일반주주 소외"
그록 주식을 보유한 전직 엔지니어들이 엔비디아의 반도체 라이선스 거래에서 일반 주주가 소외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주주 투표와 자산가치 검증 절차가 빠졌다는 것이 원고 측 주장이고 그록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으며, 미 법무부도 해당 거래를 조사하고 있다.
트럼프, 경윳값 낮추려 안간힘…"면세유 확대 등 행정명령 계획"
트럼프 대통령이 경유 세금 검토와 면세용 착색 경유의 사용 범위 확대 등을 담은 행정명령을 계획하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단기적인 운송비 부담 완화가 목표지만, 이미 면세유를 쓰는 농민에게는 공급 부족이 더 큰 문제이며 도로 유지 재원 감소 우려도 제기됐다.
美국채금리 상승에도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사상 최고치(종합)
미국 국채 장기금리가 장중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AI 관련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나스닥은 1.05% 상승해 최고 종가를 경신했고, 시장은 연준 회의록과 3분기 기업 실적에서 고금리와 성장 기대의 균형을 확인하려 하고 있다.
[AI프리즘] '3대 메가프로젝트' 피지컬AI…전체 AI 예산 5%도 안돼
내년도 정부안에서 피지컬AI 예산은 4천622억원으로 늘지만 과기정통부 전체 AI 예산의 4.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에서는 언어모델 개발 성과를 제조·로봇·물류 현장으로 연결할 사업 간 설계가 필요하다고 짚었으며, 예산안 규모가 곧 산업 현장의 성과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 대법원 국정감사…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입장'은
국정감사 첫날인 6일 법사위가 대법원을 감사하며 대법관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사법부의 갈등을 다룰 예정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일반증인 채택에 불출석 사유서를 냈고, 기관장 인사말 등에서 입장을 밝힐지가 관심사로 대법관 공석은 200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튀르키예·파키스탄, 후티 공격받는 사우디에 병력 보낸다
튀르키예와 파키스탄이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병력을 신속히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세 나라의 메카 공동방위협정에 따른 집단방위 이행을 시작하는 결정이지만, 배치 병력의 규모나 임무는 발표하지 않아 실제 군사 개입 범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백악관·EU, 러시아 페스트 유출 의심 사고에 촉각…"상황 주시"(종합)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의 병원체 유출 의심 사고 뒤 연구원 한 명이 숨지고 접촉자들이 격리되자 미국과 EU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현지 보도에서는 약 200명이 격리 관찰 대상이라고 전했지만, 러시아 당국은 유출 병원체의 종류를 조사 중이므로 페스트 감염이나 광범위한 확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마크롱·메르츠 "EU, 무역 위협에 더 강하고, 빠르게 반격해야"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EU 집행위원회에 공급망 다각화와 시장을 왜곡하는 국가의 단일시장 접근 제한 등 강화된 무역 대응을 제안했다. 특정 국가는 서한에 명시하지 않았으며, 이런 조치가 현실화하려면 EU 회원국 정부와 유럽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노벨상 다이서로스 "광유전학, 임상서도 가능성…환자에 희망되길"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 다이서로스 교수는 빛으로 특정 신경세포를 제어하는 광유전학이 뇌 연구뿐 아니라 치료법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색소성 망막염 치료 시험에 적용되는 사례를 소개했지만, 기사에서 언급한 임상 가능성을 모든 뇌 질환의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는 뜻으로 볼 수는 없다.
확산세 거센 美홍역…뉴욕주, 2025년 유행 후 첫 州 비상사태
뉴욕주가 홍역 확산에 대응해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검사 지시 및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의료인의 범위를 넓혔다. 올해 10월 3일까지 주내 확진자는 108명으로 집계됐으며, 새 행정명령은 MMR 접종 내역을 72시간 안에 예방접종 등록 시스템에 보고하도록 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매출, 본사 4.6% 늘 때 가맹점은 2.6% 줄어
리더스인덱스가 비교 가능한 258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2023∼202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식 본사 매출은 4.6% 늘었지만 가맹점 평균 매출은 2.6% 줄었다. 편의점 등에서도 본사와 점포의 흐름이 엇갈렸으며, 이 수치는 조사 대상의 매출 비교이지 모든 가맹점의 이익 감소율은 아니다.
직업성 암 산재 신청 7년새 5.8배…지난해 절반 넘게 불승인
직업성 암 산재 신청은 2018년 279건에서 지난해 1천614건으로 늘었지만 승인율은 같은 기간 73.5%에서 44.9%로 내려갔다. 올해 상반기 승인율은 36.1%로 더 낮아졌으며, 일정한 업무경력과 유해물질 노출 요건을 충족하면 산재로 추정해 입증 부담을 줄이자는 요구가 나왔다.
수도권은 집 부족…지방은 수요 부족해 공공주택 착공 연기
LH가 지난해 착공하려던 공공주택 중 비수도권 14개 사업, 7천346가구가 수요 부족으로 시작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최근 착공 감소가 입주 물량 부족으로 이어지는 반면 지방에서는 미분양과 공실을 함께 고려해야 해, 지역별 공급 규모와 시기를 달리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보험사 주담대 연체 악성화…'90일 이상' 연체액 절반 이상
6월 말 보험업권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0.4%였지만 연체액 중 90일 이상 장기연체 비중은 55.8%로 집계됐다. 업권 평균만 보면 드러나지 않는 연체 장기화와 회사별 편차가 있어, 금융당국이 연체 기간과 개별 보험사의 건전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공재정 부정수급 환수·제재액 역대최대…걷힌돈은 29% 불과"
지난해 공공재정 부정수급 환수결정과 제재부가금은 합계 1천796억원이었지만 올해 8월 말까지 실제 수납액은 521억원에 그쳤다. 부과된 금액과 회수된 돈을 구분해야 하며, 미수납 사유와 결정연도별 누적 수납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점도 국회 자료에서 지적됐다.
서울 지하철역·지하상가 '3D 화재지도' 만든다…"신속 대응"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지하상가·대심도 지하도로의 구조와 소방 정보를 담은 3D 지도 및 기관 간 통합 정보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관련 조례는 내년 1월 1일 시행되며, 복잡한 통로와 연기 때문에 어려운 초기 대응을 돕도록 시설 관리자와 소방기관의 정보 공유 및 훈련을 강화한다.
늘어나는 '노노 케어'…2인 가구, 내년 30% 처음 넘는다
국가데이터처의 장래가구추계에서 내년 2인 가구 비중은 처음으로 30%를 넘고, 이들 가구주 중 65세 이상 비율은 44.3%로 전망됐다. 고령 부부가 서로를 돌보는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돌봄 지원 정보를 지역사회에서 연결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확정된 내년 실측치가 아니라 추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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