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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7일 오늘의 핫뉴스: 삼성바이오 3주 파업 예고와 생산·수주 불확실성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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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08:06 KST 기준, 연합뉴스 RSS에서 수집한 당일 및 직전 24시간 주요 기사 중 원문을 직접 확인해 선정했습니다. 묶음 기사와 단순 재송고·홍보 기사는 제외했습니다. 소프트모아 자유게시판의 오늘의 뉴스입니다.
3주 파업 예고한 삼성바이오 노조…생산·수주 불확실성 커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세 차례 사후조정 결렬 뒤 10월 26일부터 3주간 파업을 예고했다. 기본급 인상안이 사측 6.2%, 노조 9.5%로 맞선 가운데, 실제 파업이 진행되면 의약품 생산과 고객사 신뢰에 미칠 영향이 주요 변수다.
트럼프 "한국에 관세 낮추려면 대가 지불해야 한다고 말해"(종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조선업 분야 1천500억달러 투자를 거론하며 관세 인하에는 대가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알래스카 LNG와 대형 원전 사업은 추가 협의 대상인 만큼, 대통령의 투자 압박 발언을 최종 합의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누리호 발사] 누리호 오늘 낮 우주로…위성 15기 싣고 비행
누리호가 10월 7일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싣고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선다. 오전 발사관리위원회에서 준비 상태와 기상을 검토해 발사 시각을 정하며, 주탑재위성을 고도 570㎞ 궤도에 정밀 투입하는 것이 공식 성공 판단 기준이다.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피격…오만 "선원 10명 치료 이송"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이 공격받아 선원들이 다쳤고, 오만은 10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인도 외무부는 부상자가 12명이라고 전하며 상업 선박 공격 중단을 촉구했고, 최근 해협 주변 선박 공격이 다시 늘고 있다.
실적 기대에 힘받은 뉴욕증시…S&P500·나스닥 또 최고치(종합)
미국 뉴욕증시에서 10월 6일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다우도 상승했다. 다음 주 본격화되는 기업 실적 발표 기대와 국채 금리 하락이 맞물렸으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 관련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구글, 美최대 원전기업 컨스텔레이션서 3.6GW 전력공급 계약
구글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컨스텔레이션과 약 3.6GW 규모 전력구매계약을 맺었다. 이 중 890MW는 원전 설비 개선을 통해 2028년부터 20년간 공급받고, 나머지 2.7GW는 기존 발전소에서 15년간 도입할 계획이다.
해외IB, 올해 한국 성장 전망치 3.5%로 상향…JP모건 4% 제시
국제금융센터가 집계한 해외 주요 투자은행 8곳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평균이 9월 말 3.5%로 전월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 반도체 수출 호황 기대에 내년 전망 평균도 2.8%로 올랐지만, 이는 확정 실적이 아닌 기관들의 경제 전망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AI 전문가 프라사드 CEO 영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아마존 알렉사와 노바 모델 개발을 이끈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영입했다. 회사는 현대차그룹의 제조·물류 현장을 활용해 첨단 AI를 로봇에 결합하고, 기술 검증과 산업 현장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리사 수 AMD 회장 7개월 만에 방한…한국 AI반도체 동맹 넓힌다
리사 수 AMD CEO가 7개월 만에 방한해 국내 NPU 기업들과 간담회를 하고 오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기존 삼성 HBM 협력과 국산 NPU를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 논의에 이어 추가 협력이 주목되지만, 이번 방문의 새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韓은행 해킹 악용 정황 'ARTEX'…中서 개발된 개방형 AI보안도구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금융사 해킹에 중국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보안 에이전트 ARTEX가 악용된 정황을 보도했다. 여러 AI 모델을 불러와 취약점 분석에 쓰는 도구이며, 범죄 사용 금지 지침이 추가됐지만 용의자의 신원은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
기업은행, '가짜 기술평가' 의심 기업들에 1천500억원대 대출
기업은행이 최근 7년간 허위로 의심되는 기술신용평가서와 관련된 기업 249곳에 1천572억원을 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가서 312건은 경찰 수사 중이며, 관련 대출 전체가 손실로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실제 부실과 허위 의심 대출을 구분해야 한다.
스마트시티 서비스 10개 중 4개 운영차질…국비 환수는 0건
2021~2022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7개 사업의 서비스 39개 중 15개가 올해 8월 말 정상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비 600억원이 투입됐지만 운영 중단에 따른 환수는 없었고, 후속 공모에 기존 운영 실적을 반영하는 사후관리 장치도 없었다.
학교 40%는 '30년이상 노후건물'…이광재 "국가투자로 개선해야"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사립유치원을 제외한 전국 학교 교사 3만3천751동 중 39.1%가 지어진 지 30년을 넘었다. 교육환경 개선 예산은 세수에 따라 크게 출렁여, 노후 화장실·급식실 등 학교 시설을 안정적으로 개선할 투자 체계가 과제로 제시됐다.
건설현장 사망자 절반 이상이 추락사…5년여간 642명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 1천220명 중 642명이 추락사고로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상위 10대 건설사 현장에서도 추락사가 발생하고 같은 공사에서 사고가 반복돼, 난간과 작업통로 등 기본 안전시설의 미흡이 지적됐다.
치료제만큼 중요한 '희귀질환 특수식' 지원 확대한다
질병관리청이 저단백 즉석밥 구매지원에 이어 희귀질환자에게 필요한 다른 특수식으로 지원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한다. 내년 2월까지 수요 실태조사를 진행하며, 기존 분기별 사전주문 체계는 성인 환자도 안정적으로 특수식을 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종오 "수백억 혈세들인 모바일신분증…이용거부 등 민원 급증"
행정안전부 자료에서 모바일 신분증 사용불가·이용거부 민원이 2022년 105건에서 2025년 2천323건으로 늘었다. 신분증 종류별 검증 수단이 달라 현장 불편이 이어지고 위조 화면 광고도 늘어, 이용·진위확인·보안 체계를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재정난' 세종시, 학생 무상급식 지원 예산도 깎는다
세종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학교 무상급식 예산의 분담 비율을 줄이는 방안을 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다. 현재는 양측이 절반씩 부담하지만 내년부터 적용할 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교육청은 기존 지원 기준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美중간선거 사전투표 돌입…트럼프도 민주당도 '투표하라' 총력전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하이오 등 여러 주에서 현장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지지층 결집에 나선 가운데 고물가와 이란전 상황이 표심의 변수로 꼽히며, 상·하원 다수당의 향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82세 현역'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다음 연구 따는데 도움되길"
벨기에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이 남극 아이스큐브 관측소 구축과 고에너지 중성미자 발견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물리학상을 단독 수상했다. 빛만으로 보기 어려운 우주 현상을 중성미자로 관측하는 연구 기반을 마련했으며, 82세에도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국정감사 이틀째…'DMZ 지뢰사건·투표용지 부족' 공방 예고
국정감사 이틀째인 10월 7일에는 교육·국방 등 10개 상임위원회가 감사를 진행한다. DMZ 지뢰사건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대입 접수 장애와 주택 공급 등이 쟁점으로 예상되며, 과방위는 누리호 발사 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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