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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9일 오늘의 핫뉴스: 곡물가 상승과 내년 식량위기 우려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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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10. 09.

2026년 10월 9일 08:08 KST 기준으로, 연합뉴스 최신·경제 RSS에 실린 당일 및 직전 24시간 기사 가운데 원문을 직접 확인한 주요 뉴스 20개를 선정했습니다. 단순 재송고·홍보·연예 기사는 제외하고 경제·산업·사회·국제·과학·생활 영향을 함께 살폈습니다. 소프트모아 자유게시판 뉴스입니다.

전쟁에 치솟는 곡물가, 식량위기 우려 고개…"진짜 공포는 내년"

중동 전쟁으로 비료 원료와 에너지 공급이 흔들리면서 9월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1.5%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비료 비용 상승과 향후 기후 변화가 내년 파종·수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식량 가격 부담이 더 커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AI낙관론에 '찬물'…예상보다 27조원 낮은 오픈AI 연매출에 충격

오픈AI가 투자자에게 밝힌 9월 말 연간 환산 매출은 약 500억 달러로, 앞서 알려진 700억 달러보다 낮았다. 경쟁사와의 매출 산정 방식 차이가 혼선을 만든 것으로 설명됐지만, AI 산업의 성장 기대와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졌다.

금융권 해외發 해킹에 '깜깜이'…18건 중 16건 공격자 불명

2024년 이후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해외발 해킹 추정 사고 18건 중 공격 주체가 확인된 사례는 2건이었다. 금융감독원은 해외 IP만으로 공격자의 국적이나 배후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으며, 실제 공격 경로를 추적하는 방어체계 필요성이 제기됐다.

쿠팡 한밤 2시간여 접속 오류…"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서 발생"(종합)

10월 9일 자정 무렵부터 쿠팡·쿠팡이츠·쿠팡플레이와 일부 물류 서비스에서 접속·로그인 오류가 이어졌다. 오전 2시 30분께 복구됐으며, 쿠팡은 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의 일시적 오류라고 공지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국제유가, 美 이란 공격 우려·중동 유조선 피격에 급등

미국의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과 중동 유조선 피격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WTI는 3.64%, 브렌트유는 4.07%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장중 상승 폭은 일부 줄었다.

뉴욕증시, AI 기술주 약세에 혼조 마감…나스닥 1.25%↓(종합)

미국 현지시간 8일 나스닥은 1.25%, S&P500은 0.47% 하락한 반면 다우는 0.10% 상승했다.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예상보다 낮다는 보도와 국제유가 상승이 AI·반도체 주식에 부담을 줬고, 국채 금리 하락은 지수 낙폭을 일부 제한했다.

美, MS 등 빅테크의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신청' 배제

미국 정부는 MS 등 기술기업 9곳의 외국인 직원 영주권 절차에 필요한 영구 노동 인증 신청을 접수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인 일자리를 보호한다는 취지이며, 대학 9곳의 교환방문 비자 활용도 조사 대상으로 삼아 외국인 고용·연구 인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WTO, 올해 상품무역 증가율 전망치 3.9%로 2배 상향 조정

WTO는 AI 관련 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반영해 올해 세계 상품무역 증가율 전망을 1.9%에서 3.9%로 높였다. 다만 연료비 상승과 여행 부문 약화로 서비스무역 전망은 4.8%에서 3.3%로 낮춰 상품과 서비스의 흐름이 엇갈렸다.

트럼프 관세, 美소비재 물가 2.9%p 올려…뉴욕연은 보고서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67개 소비재 분석에서 올해 2월 가격 수준이 관세가 없었을 때보다 2.9%포인트 높아졌다고 추산했다. 수입품뿐 아니라 부품·원자재 비용을 통한 간접 영향도 확인됐으며, 높아진 소비자 부담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전역 도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지분 쪼개기 차단

서울시는 도로 지분 쪼개기 등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해 서울 전역에서 지목이 도로인 토지를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모든 부동산 거래를 규제하는 조치는 아니며, 정상적인 실수요 거래는 허가기준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중재자가 사라졌다…재정난에 갇힌 경기 버스 노사

경기 버스 노사는 임금 인상과 노동조건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경기도 재정난으로 지원·중재도 어려운 상황이다. 노조는 10월 14일 교섭 결렬 시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고, 29일 최종 협상까지 실패하면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중기부 고용보험 지원 끝난 소상공인 10명 중 6명은 해지"

올해 1~7월 고용보험료 지원이 끝난 소상공인의 62.2%가 고용보험을 해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 지원하는 제도지만 지원 종료 뒤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이 나와, 자영업자 사회안전망의 지속성이 과제로 제시됐다.

세종은 10000%·서울은 3%…"지역별 공공임대 공급률 격차 심각"

LH 자료에서 국민임대 대기자 대비 올해 입주 가능 물량은 세종에서 대기자를 크게 웃돈 반면 서울에서는 3.45%에 그쳤다. 서울의 영구임대도 대기자 1,014명에 공급 가능 4호로 나타나,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공급과 대기기간 단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립의 장기화] ④ 정부 지원 본궤도에도 단기 처방…예방·사후관리 공백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센터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설치됐지만, 단기·오프라인 프로그램만으로는 재고립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먼저 찾아가는 발굴, 연령별 지원 연계, 자립 이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주문했다.

유튜브 담배·흡연 숏폼 90% 연령제한 없어…청소년도 시청 가능

지난해 조사한 유튜브 담배·흡연 숏폼 300편 중 271편에 시청 연령 제한이 없어 청소년도 접근할 수 있었다. 12세·15세 관람가 영화에서도 흡연 장면이 자주 확인돼, 경고 문구에 그치지 않는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보호 대책이 요구됐다.

정부 해외취업연수 매년 10% 안팎 폐강…피해보상도 지연

정부 해외취업연수는 올해 9월 말 기준 205개 과정 중 21개가 폐강했으며, 모집인원 부족과 비자 지연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호주 과정 취소로 항공·숙박 취소 비용을 부담하거나 퇴사한 청년도 있지만, 대체 과정과 피해보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韓, 유엔서 'DMZ 지뢰' 사과요구…北 "불순 행동" 발뺌 일관

한국 정부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9월 21일 DMZ 지뢰 폭발로 군인 3명이 다쳤다며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한국은 합동 조사 결과를 근거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주장했고, 북한은 책임을 부인하며 양측 공방이 이어졌다.

"사우디 리야드 공항서 항공기 파손"…항공사들 잇단 운항 중단

사우디 리야드 공항에서 항공기 파손이 보도되고 후티가 미사일 공격을 주장하면서 주요 항공사들이 운항을 중단했다. 루프트한자 그룹은 10월 16일까지, 에어인디아는 10일까지 리야드 노선을 멈춰 해당 지역 이동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DNA 타자기'로 생명의 탄생 추적…쥐 배아 세포 가계도 완성

연구진은 DNA에 세포 분열 이력을 차례로 기록하는 기술로 쥐 배아 세포 130만 개의 발달 경로를 추적했다. 수정란에서 장기가 형성되는 단계까지 세포 가계도를 복원한 연구로, 장기 형성과 선천성 기형을 이해하고 치료용 세포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들 미쳤네요!"…노벨상 앤 카슨, 작품처럼 자유분방 수상소감(종합)

캐나다 시인 앤 카슨이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아이슬란드에서 놀랍다는 반응을 전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고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시·소설·에세이 등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문학 형식을 만들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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