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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오늘의 핫뉴스: 상호금융 연체율 악화와 지역 금융 건전성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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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08:09 KST 기준, 오늘 또는 직전 24시간에 송고된 연합뉴스 최신뉴스·경제 RSS 후보를 대상으로 각 기사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같은 사건의 재송고와 최근 게시물의 중복을 제외하고 주요 뉴스 20개를 선정했습니다. 소프트모아 오늘의 뉴스입니다.
상호금융 339곳 연체율 두 자릿수…반년 새 66% 급증
올해 6월 말 대출 연체율이 10% 이상인 상호금융 조합·새마을금고는 339곳으로, 지난해 말보다 66.2% 늘었다. 5개 업권이 상반기 약 5.8조원의 부실채권을 매각했는데도 연체율이 모두 상승해 서민·지역 금융의 건전성 부담이 커졌다.
"아마존, 가상환경 생성 AI 개발사 데카르트 9조원에 인수 논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이 AI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데카르트는 실시간 동영상 편집과 로봇·자율주행 훈련용 가상환경을 만드는 월드 모델을 개발하며, 인수 계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트럼프, '러·우 에너지 휴전합의' 했다는데…러는 공습 계속(종합2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 공격을 멈추는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세부 내용 확인을 기다린다고 밝혔고 러시아의 발전소 공격도 이어져, 실제 합의와 이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12명 사망' 하루만에 미사일 '쾅'…사우디 리야드 공항 또 피격(종합2보)
사우디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전날 12명이 숨진 공격에 이어 다시 타격받아 화재와 추가 부상자가 발생했다. 당국은 피해 복구와 안전 평가를 위해 공항 운영을 중단했고, 후티는 다른 공항과 에너지 시설까지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韓당국, 알래스카주 의원들에 '상업성 있어야 LNG 투자' 전달"
알래스카 현지 언론은 한국 당국자들이 주의원들에게 LNG 사업 주도 기업의 최종 투자 결정 이후 상업적 합리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의 한국 투자 발표와 달리 투자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다른 지역보다 높은 생산 비용이 사업의 걸림돌로 지목됐다.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5천100억원…69.2%↑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5천1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9.2% 늘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도 1조5천억원으로 4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앤트로픽, 아이렌과 클라우드 계약"…데이터센터 확보 속도전
디인포메이션은 앤트로픽이 아이렌과 다년간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규모와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앤트로픽은 여러 클라우드 업체에 데이터센터 가동을 서두르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조기 가동에 따른 추론 매출 확대와 대규모 임차 비용 부담이 함께 거론됐다.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비 9조…인근 분양가 2배 이상"
강대식 의원실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할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비를 약 9조원, 평당 조성원가를 514만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인근 산업단지 분양가보다 높아 기업 부담과 재정 지원 문제가 제기됐지만, 실제 분양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인천 신항 초저온 냉열 물류단지에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
인천항만공사는 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물류시설 일부에 데이터센터를 넣는 사업을 추진한다. LNG 기지의 초저온 냉열을 활용할 계획이며, 전체 시설 면적의 약 10%가 데이터센터로 조성되고 내년 하반기 인허가 완료 후 착공이 예상된다.
세제혜택 받고도 연체채권 계속 추심하는 관행 고친다
금융사가 개인 연체채권을 손실로 인정받을 때 소멸시효를 반복 연장하지 않는 조건을 붙이는 대손세칙 개정안이 시행된다. 은행·보험은 5천만원 이하, 저축은행·여전사 등은 3천만원 이하 채권에 적용하며 올해 4분기 대손상각 신청부터 반영한다.
실거주 이유로 갱신 거절후 새 임대차…대법 "불가피성 증명해야"
대법원은 실거주를 이유로 계약갱신을 거절한 집주인이 갱신됐을 기간 안에 제3자에게 임대하려면 예측할 수 없던 사정과 임대의 불가피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보증금 반환을 위한 새 임대차를 정당한 사유로 인정하지 않아 기존 세입자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을 확정했다.
9월 전세사기 피해자 623건 추가 인정…누적 4만1천559건
국토교통부는 9월 심의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623건을 추가 인정해 누적 결정 건수가 4만1천559건이 됐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75.9%가 40세 미만이며, LH는 지난달 말까지 피해주택 1만1천148가구를 매입했다. 정부는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법원 협의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외 직구 사이트서 위해성 문제로 6천400여건 국내유통 차단
공정거래위원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해외 온라인 플랫폼의 위해 제품 6천439건에 국내 유통 차단 조치가 내려졌다. 판매 뒤 차단하는 대응에 그치지 않고 반복 판매자와 위험 제품 정보를 플랫폼 간 공유해 구매 전에 걸러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스파이보다 낫다"…해킹에 뚫린 CCTV·웹캠, 전쟁 도구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보안이 취약한 민간 CCTV와 웹캠이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쟁에서 군사 동향 감시와 표적 탐색에 악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AI가 해킹과 대량 영상 분석을 쉽게 만들었으며, 관리되지 않는 연결 카메라는 기업망 침투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MS CEO "AI에 '비상 브레이크' 필수…내부자 위험처럼 통제해야"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는 AI를 영향력 있는 내부자처럼 다뤄 접근 권한과 활동 기록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델의 행동 통제 장치는 모델 외부에 두고, 권한 있는 사람이 작업 도중 일시 정지하거나 종료할 수 있는 비상 차단 기능을 업계 차원에서 표준화하자고 제안했다.
[학술용병 후속] ⑤ 내달 '외국대학 전임교원' 겸직 열려…부작용은
11월 20일부터 외국 대학에 재직하는 학자도 국립대 총장 허가를 받아 국내 전임교원을 겸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된다. 해외 연구자의 교육·연구 참여를 확대하려는 취지지만, 실질적 기여 없이 논문 소속과 인용 실적만 확보해 대학 평가 지표를 부풀리는 데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정감사 2주차 돌입…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국회는 국정감사 2주차를 맞아 12개 상임위원회에서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원의 이전 정부 표적 감사 의혹, 검찰개혁과 중수청 출범, 한미 안보라인 문제, 부동산·금리 정책 및 배달앱 수수료 등이 주요 쟁점으로 예고됐다.
성평등부, 네이버·구글 등과 디지털성범죄 대응 간담회
성평등가족부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계기로 네이버·구글 등 주요 플랫폼과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삭제 요청 정보의 관리, 민감정보 최소 수집, 목적 외 공유 방지와 긴급 통보·삭제 체계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육아기 근로시간 줄였더니 자녀돌봄 하루 47분 늘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일하는 부모 721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시간 단축제 이용자의 자녀 돌봄 시간이 미이용자보다 하루 약 47분 길었다. 시차출퇴근이나 재택근무에서는 돌봄 시간 확대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실제 노동시간 단축과 이용자의 소득 감소 완화가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서울 '인파 밀집' 빅데이터로 관리한다…경찰·소방과 공동 대응
서울시는 인파 밀집도·유동시간·통행량을 수집하고 자치구·경찰·소방과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개인정보보호 법령 범위 안에서 정보를 연계해 사고 위험 징후에 공동 대응하고, 자치구별 중복 조사에 드는 비용도 줄이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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