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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오늘의 핫뉴스: 건강보험 재정 적자와 2030년 부채비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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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08:13 KST 기준, 연합뉴스 RSS에서 오늘 또는 직전 24시간에 발행된 기사를 선정하고 연결된 기사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같은 사건의 단순 재송고와 묶음 기사는 제외했습니다. 소프트모아 자유게시판의 오늘 뉴스입니다.
건보 부채비율 2030년 107% 전망…내년 보험료 동결에 재정 비상
건보공단의 중장기 계획은 건강보험 사업 부채비율이 2030년 107.4%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보험료 인상을 전제로 세운 전망인데 2027년 보험료율은 동결되고 의료 수가는 오르기로 해, 국고지원과 지출 효율화가 재정 관리의 과제로 지적됐다.
강경화 "美, 한미정보협력에 문제 제기…백악관 소통도 한계"(종합2보)
강경화 주미대사는 국정감사에서 미국이 제기한 정보협력 문제가 기대만큼 해소되지 않았고 백악관 고위급 소통에도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양 정보기관 간 대화에는 진전이 있었으며, 미국이 특정 한국 인사의 거취를 거론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새 메모리 전략 공개…속도·확장성·영속성 초점
삼성전자는 OCP 글로벌 서밋에서 AI 메모리를 속도, 용량 확장, 데이터 저장이라는 세 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HBM5와 메모리 내 연산 기술, CXL 모듈, 기업용 SSD를 제시하고 AMD와 메모리 용량 확장 기술도 공동 시연할 예정이다.
MS, 자체 AI칩 '마이아 300' 공개…"내년 100만개 이상 배치"
MS는 자체 AI 추론칩 마이아 300을 공개하고 2027년에 100만개 이상 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HBM4 8개를 탑재한 멀티 칩렛 구조로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려는 계획이며, 전력당 처리 효율이 높다는 회사 주장에는 비교 시스템이 공개되지 않았다.
WSJ "트럼프 美제조업 부흥 구상 시험대…필리조선소 등 난관"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제조업 확대 사업이 숙련인력 부족과 높은 비용, 수요 확보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화 필리조선소의 생산 확대에는 추가 공간과 고객 확보가 필요하고, 아이오와 제철소 증설에는 공급과잉과 수익성 우려가 제기됐다.
오픈AI·앤트로픽 따라잡는 메타…새 AI모델 '뮤즈 원더' 공개
메타는 코딩과 전문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뮤즈 원더 모델 제품군을 내놨다. 대화와 선호를 기억하는 기능과 실패 시 다른 방법을 시도하는 기능을 적용했으며, 개발자 API와 코딩 도구로 제공하되 상위 풀 모델은 유료 구독자에게 한정한다.
아이온큐, 사이버보안 기업 최대 1.8조원에 인수
아이온큐가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플랫폼 업체 엘리시티를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최대 13억달러의 거래액에는 성과보수가 포함되며, 양자컴퓨팅 사업과 함께 조직 내부의 해킹 확산 및 AI 에이전트 위협 대응 역량을 넓히려는 취지다.
해킹피해에 보이스피싱까지 우려…경찰, 대국민 주의 문자
경찰은 금융권 해킹을 악용한 사기를 막기 위해 통신 3사 가입자에게 셋째 주부터 경고 문자를 순차 발송할 계획이며 세부 일정은 협의 중이다. 대출 조정이나 개인정보 유출 보상을 미끼로 송금·앱 설치를 요구하는 연락에 주의하도록 안내한다.
개통 후 첫 파업위기 맞은 공항철도, 대응책 마련 비상
공항철도 노조의 준법투쟁 첫날 출퇴근 열차가 약 3~4분 지연됐으며, 10월 15일 추가 교섭에서 파업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대기 기관사와 비상수송 체계를 준비하고 있지만 파업 시 비첨두 시간 열차 축소에 따른 이용 불편이 예상된다.
국내 자동차 시장 지각변동…하이브리드차 판매 처음 감소
올해 1~9월 국내 하이브리드차 신규 등록이 전년보다 3.9% 줄어 해당 기간 통계가 시작된 이후 처음 감소했다. 전기차 등록은 74.8% 늘었고, 업계는 하이브리드의 생산 차질과 주력 모델 노후화 등 공급 요인도 함께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맑은소프트 해킹에 개인정보 237만건 유출신고…피해기관 20여곳
교육시스템 운영업체 맑은소프트가 고객사 회원 개인정보 약 237만건의 유출을 신고했으며, 공공기관과 기아 노조 등 20여곳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본인확인 정보도 포함된 가운데 개인정보위는 중요사건으로 분류해 정확한 규모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올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579건 중 현장조사 33건뿐…5.7% 그쳐
올해 1~8월 개인정보 유출 신고 579건 가운데 9월 말까지 현장조사가 진행된 사건은 33건이었다. 신고 증가에 비해 대응이 부족하다는 의원실 지적에 개인정보위는 서면조사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시급성과 중대성에 따라 현장조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마약류 처방 1억건 넘는데…투약이력 확인 의무는 단 1%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처방은 1억건을 넘었지만 처방 전 투약이력 확인이 의무인 것은 일부 펜타닐 처방으로 전체의 약 1%였다. 졸피뎀과 프로포폴 등은 권고 대상에 머물러, 위험 성분부터 의무화 일정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노란봉투법 원청교섭 460곳 중 타결 3곳…절반은 절차 중단
노란봉투법 시행 후 원청에 교섭을 요구한 사업장 460곳 중 10월 1일 기준 완전 타결은 3곳이었다. 238곳은 노조 측 절차 보류로 멈춰 있고 다른 사업장도 노동위 판단과 재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부는 원하청 교섭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LH 매입임대, 10채 중 4채는 방 한 칸…55%가 50㎡ 이하
올해 1~9월 계약한 LH 매입임대 1만6천여 가구 중 방이 하나인 주택이 38%이고 전용면적 50㎡ 이하는 55.2%였다. 1인 가구 증가를 반영하면서도 세 명 이상 가족이 구성에 맞는 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공급 유형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北, 전술탄도미사일 시험 확인…"중대변화 예고 커다란 성과"
북한은 10월 12일 전술탄도미사일 시험을 실시했다며 무기체계의 기술 고도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합참은 서로 다른 종류의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고, 일부가 900km 이상 비행한 것으로 평가하며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트럼프, 아시아 방문 중 김정은과 회담 계획 묻자 "그럴 수도"(종합)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아시아 방문 때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가능성을 열어뒀다. APEC 참석을 계기로 한 대면에 관심을 재확인한 발언이지만 구체적인 회담 일정이나 합의는 제시하지 않았고, 북한의 호응 여부도 불확실하다.
'재판소원 시행'에 헌재 사건 폭증…국선대리인 예산은 제자리
재판소원 도입 뒤 올해 상반기 국선대리인 신청은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에 가까워졌지만 관련 보수 예산은 5년째 그대로다. 상반기 예산 집행률이 72.6%에 이르러, 변호사를 선임하기 어려운 사람의 헌법재판 접근성을 뒷받침할 예산 확대가 제기됐다.
[김길원의 헬스노트] 구급차-의료진 앱으로 소통하니…"뇌졸중 치료 90분 단축"
포항 뇌졸중 환자 163명 연구에서 구급차와 병원이 앱으로 정보를 공유한 집단은 첫 주사 치료까지의 중앙값이 204분에서 114분으로 짧았다. 병원 도착 전 치료 준비에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사망·장애 감소 효과는 확인되지 않아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사이테크+] "꿀벌 침은 몸에서 떨어져도 계속 독액 주입하는 '미세 펌프'"
호주 연구팀은 고속 촬영과 구조 분석으로 꿀벌의 침이 두 개의 변형 가능한 밸브를 가진 미세 펌프처럼 작동함을 밝혔다. 몸에서 분리된 뒤에도 독액을 밀어 넣는 원리를 규명했으며, 작은 의료기기나 미세유체 펌프 설계에 참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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