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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오늘의 핫뉴스: 미국 소비자물가 3.7% 상승과 금리인상 압력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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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10. 15.

2026년 10월 15일 08:10 KST 기준, 연합뉴스 RSS에서 당일 및 직전 24시간 기사를 골라 각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소프트모아 자유게시판의 주요 뉴스입니다.

美9월 CPI 전년대비 3.7%↑, 예상 웃돌아…금리인상 압박 재점화(종합)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6% 올라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휘발유 가격 급등뿐 아니라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도 전망치를 넘어, 발표 직후 국채금리와 추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상승했다.

美 8개주, 오픈AI에 한꺼번에 소송…"청소년 자해·폭력 부추겨"

아이오와 등 미국 8개 주가 챗GPT의 청소년 보호와 안전성 홍보에 문제가 있다며 각 주 법원에 오픈AI를 개별 제소했다. 주 정부들은 제재금과 안전장치 검증 등을 요구했고, 오픈AI는 부모 통제와 연령별 보호 기능을 이미 적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뉴욕증시, 물가 충격·반도체 약세에 하락…나스닥 1.9%↓(종합)

예상을 웃돈 물가 지표와 AI 기업의 부채 우려가 겹치며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나스닥은 1.88%, S&P500은 1.11% 내렸고, 코어위브의 차입 부담이 부각되면서 주요 반도체 종목에도 매도세가 번졌다.

트럼프 "韓 500억·대만 800억·日 210억불 투자·구매 약속"(종합)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LNG 500억달러 투자, 대만의 LNG 구매, 일본의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 약속을 발표했다. 한국 투자액을 한미 무역·투자 합의의 일부라고 재차 주장했으며, 기사에 담긴 내용은 트럼프의 발표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국제유가, 사우디 아람코 피격·IEA 공급 경고에 상승

아람코 시설과 리야드 공항을 향한 후티의 공격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브렌트유와 WTI가 상승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비축유 방출과 러시아산 경유 공급에도 중동 위험이 이어져 경유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애플 시총 5조달러 첫 돌파 마감…엔비디아 이어 역대 두번째

애플이 종가 기준으로 처음 시가총액 5조달러를 넘겨 엔비디아에 이어 미국 기업 중 두 번째 기록을 세웠다. 기술주가 약세였던 날에도 주가는 0.50% 올랐지만, 생성형 AI 경쟁력 강화와 새 AI 기기 경쟁은 여전히 과제로 지목됐다.

北 "어제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동해에서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두 종류를 시험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수중전투체계의 동원 태세와 전략 임무 능력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으며, 한국 군 당국은 발사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조건 변화…계획 바꿔 새 기준 생겨"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 도발 등 안보 환경 변화와 계획 변경으로 전작권 전환에 새 기준이 생겼다고 밝혔다. 전환 자체에는 찬성하지만 조건 충족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강조했으며, 어떤 계획을 누가 변경했는지는 명확히 설명되지 않았다.

'내우외환' EU, 정상회의…中무역불균형·장기예산 등 난제 산적

EU 27개국 정상은 15~16일 브뤼셀에서 에너지 가격 급등,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 차기 장기예산을 논의한다. 회원국 사이 재정 지원과 예산 규모를 둘러싼 이견이 크며, 둘째 날에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참석해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를 다룬다.

주택·상가 임대차 분쟁 5년 새 2.3배로…조정은 6건 중 1건뿐

한국부동산원의 올해 8월까지 주택·상가 임대차 분쟁 접수는 1천217건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를 넘어섰다. 최근 약 5년간 처리 사건 중 조정 성립은 17.2%에 그쳤고, 보증금·건물 반환 분쟁이 주택과 상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 첫 연금 사전신청 70% 부모가 대신…강남 몰리고 농촌 0건

내년 시행되는 청년 첫 연금보험료 지원의 사전신청 2천287건 중 70.3%는 부모가 대신 신청했다. 강남권과 학군지에 신청이 몰리고 일부 농어촌은 신청자가 없어, 정보 접근성뿐 아니라 청년 인구 구조를 고려한 안내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업銀 중기대출 장기연체 5천700억…3년 반만에 6배로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중 1년 이상 연체액이 올해 7월 말 5천678억원으로, 2022년 말의 여섯 배 수준으로 늘었다. 장기 연체 기업 수도 1천908개로 증가해, 일시적 자금난이 장기 부실로 굳기 전에 회생 가능성을 진단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조원대 건보 시범사업 중 7조원, 중간 성과평가 없이 투입"

건강보험 시범사업 49개 가운데 중간 성과평가가 한 번도 없었던 17개 사업에 누적 7조1천904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가 시기 미도래나 훈령 도입 전 사업이라는 이유로 검증이 빠져, 중간평가 의무화와 사업 연장 상한을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삼성역 철근누락 후 손실보전 750억원…국토부-서울시 책임 공방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확인 이후 지급된 운영 손실보전금이 약 750억원으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서울시에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인 반면, 서울시는 기존 공사 지연분과 철근 누락 이후 추가 지연분의 원인·책임을 구분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의심 선별'에도 정상 우편물로 분류된 마약…이튿날 회수

인천공항세관에서 마약 의심 우편물로 선별된 LSD가 정밀검사 없이 정상 우편물로 분류됐다가 이튿날 회수됐다. 당국은 외부 반출은 없었다고 설명했으며, 직원의 정상 분류 판단과 우편물 소재가 한때 확인되지 않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속도 낸다…서울서 17차 협상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이 12~16일 서울에서 진행되며 양국 정부 대표단 30여명이 참여한다. 상품교역에 비해 서비스 교역 비중이 낮은 상황에서 시장 개방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로, 양국 정상의 연내 진전 합의에 따라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EU 산업가속화법 대응 공조…산업부, 민관합동 TF 출범

산업부가 자동차·배터리·철강·원전 업계와 EU 산업가속화법 대응 전담팀을 꾸렸다. 유럽 원산지와 저탄소 기준을 공공조달·보조금에 적용하는 법안이 국내 기업에 불리해질 수 있어, 입법 동향과 업종별 영향을 공유하고 현지 의견 전달을 함께 추진한다.

허사비스 "안전조치 미흡하면 2년내 대형 AI 보안사고"

데미스 허사비스는 AI 안전 조치가 부족하면 앞으로 약 2년 안에 지금보다 큰 보안사고가 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새 모델을 인터넷과 분리된 환경에서 검증하고 국제 표준기구를 마련하되, 혁신을 과도하게 막지 않는 유연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사이테크+] 쥐라기 새는 왜 날지 못했나…"中서 육상생활 초기 조류 발견"

중국 연구팀이 약 1억5천만년 전 초기 조류 화석을 분석해 비행보다 육상 생활에 적응한 신체 특징을 확인했다. 짧은 앞다리와 포식용 발·이빨을 함께 가진 화석은 초기 조류의 진화가 비행 능력 향상이라는 한 방향으로만 진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OK제보] 발 담그면 시커멓게 변하는 물…'디톡스 족욕' 실체는

SNS에서 인기를 끄는 디톡스 족욕의 물색 변화에 대해 화학 전문가들은 전극 부식과 소금물 반응이지 체내 독소 배출의 증거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업체도 화학작용의 영향을 인정했으며, 식약처는 의료적 효능을 내세우는 광고는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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