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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오늘의 핫뉴스: AI·반도체주 4일간 시가총액 1조달러 감소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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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10. 16.

2026년 10월 16일 08:06 KST 기준, 직전 24시간의 연합뉴스 RSS 후보 가운데 원문을 직접 확인한 기사 20개를 선정했습니다. 중복 사건의 단순 재송고와 묶음 기사, 홍보·연예·일상 기상예보는 제외했습니다. softmoa.com 뉴스 모음입니다.

AI·반도체주 4일간 시총 1조달러 증발

세계 시가총액 상위 20개 AI·반도체 종목의 기업가치가 이번 주 4거래일 동안 1조달러 넘게 줄었다. 추가 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비 부담과 중국 메모리 업체의 추격 우려가 겹쳤으며, 메모리 3사의 감소액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환율 내렸지만 유가 올라서…9월 수입물가 넉 달만에 상승

원화 강세에도 원유 가격 상승이 더 크게 작용해 9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1.7% 올랐고, 넉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원재료 가격은 9.6% 상승했지만 자본재와 소비재는 하락해 품목별 흐름은 엇갈렸다.

메타, '中모델 필적' 개방형 AI모델 공개…'앙숙' 애플과도 협업

메타가 대형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의 가중치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공개하며 개방형 AI 시장에 복귀했다. 애플과는 맥 스튜디오 두 대를 연결해 모델을 구동하는 기술을 협력했지만, 해당 메모리 사양 제품은 아직 출시 전이다.

애플 CEO "메모리 위기에 모든 선택지 고려"…중국산 사용 시사

존 터너스 애플 CEO가 메모리 부족을 심각한 위기로 평가하며 중국산을 포함한 모든 공급 대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정치권의 반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애플은 행정부 설득과 중국산 칩 시험 적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TSMC, 6분기 연속 순이익 신기록…美텍사스 투자 검토(종합2보)

TSMC의 3분기 순이익이 시장 전망을 웃돌며 여섯 분기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첨단 공정 매출 비중도 높아졌다. 회사는 미국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텍사스 부지를 검토하는 한편, 내년 2나노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美 9월 생산자물가 전월 대비 1.3% 급등…4년6개월만에 최대(종합)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가 전월보다 1.3% 올라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지수도 0.7% 상승했다. 휘발유와 운송비 상승이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지만, 시장은 이달 연준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더 높게 봤다.

北도 신압록강대교 개통 보도…"中과 경제적 연계 강화"

북한이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의 공식 개통을 보도했다. 2014년 완공 뒤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문제로 통행이 미뤄졌던 다리로, 양국은 이번 개통이 경제·무역 교류를 강화할 계기라고 강조했다.

공화 접전지 후보들의 입장 선회…선거 이후 관세정책 제동걸까

미국 중간선거 경합지의 일부 공화당 후보들이 광범위한 관세에 반대하거나 적용 제외를 추진하며 기존 정책과 거리를 두고 있다. 캐나다 접경 지역의 물가와 산업 피해가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지만, 관세 정책 전반을 거부하는 입장까지 나아간 것은 아니다.

"우크라, 미국산 패트리엇 고갈…마지막 요격 미사일도 소진"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가 최근 러시아 공습을 방어하면서 남은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소진했다고 보도했다. 중동 전쟁으로 국제 재고도 부족한 상황이어서, 추가 공급이 지연되면 탄도미사일 방어 공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

국회가 16일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대법관 후보 재제청과 대통령 재판 문제 외에도 건강보험료 과오납·미지급, 농협 지배구조 개편, 사업장 산업재해 등이 주요 질의 대상에 올랐다.

5인미만사업장 노동법위반 신고 20만건 육박…83%가 금품 미지급

지난해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관계법 위반 신고가 약 19만8천건이었고, 임금·퇴직금 등 금품 미지급이 83.4%를 차지했다. 노동부는 영세사업자의 비용 부담과 준수 가능성을 살피며 근로기준법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재난적의료비' 예산 이미 95% 썼다…"과소편성으로 조기 소진"

올해 재난적의료비 지원 예산의 약 95%가 9월까지 집행돼 건강보험공단이 4분기 추가 편성을 추진한다. 지원금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올해 평균 83.7일로 늘어, 본예산의 수요 예측과 지급 절차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무료체험 뒤 자동결제에 해지도 어려워…다크패턴 상담 잇따라

온라인피해 365센터에 2022년 이후 접수된 다크패턴 의심 상담은 50건으로, 무료체험 뒤 자동결제와 찾기 어려운 구독 해지 등이 포함됐다. 다만 센터는 상담만으로 실제 위반 여부를 확정하기 어렵다며 의심 사례와 확인된 행위를 구분했다.

초등 수업시간 짧아 3시 하교?…"OECD 통계 해석에 문제"

초등 저학년의 오후 3시 하교 방안에 사용된 OECD 수업시간 통계의 해석이 부정확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정규 수업시간 통계에는 방과후 돌봄이 빠지고 교원 수에도 비수업 인력이 포함돼, 돌봄 확대와 인력 여력을 곧바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관계성 범죄 '둘만의 문제' 아니었다…64%는 가족 겨냥

친밀관계 폭력 관련 판결문 약 80건을 분석한 연구에서 가족을 함께 공격하거나 가족에게 대신 보복한 사건이 63.8%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직접 당사자의 접근 차단뿐 아니라 가족 주거지 방문과 주변인 협박 같은 위험신호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정자원 화재 심평원 자료 354만건 끊겨…완전복구 10개월 걸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심평원과 외부 기관 사이의 자료 약 354만건이 연계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응급병상 관련 자료였고 일부 기관 정보는 올해 7월에야 복구돼, 개별 시스템뿐 아니라 기관 간 연결의 복구 기준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자 바꿔 2D 반도체 소재 자유자재로…차세대 고성능 소자 구현

국내 연구진이 2차원 반도체의 원자를 선택적으로 바꿔 한 박막 안에 반도체·절연체·준금속 영역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적용한 트랜지스터에서 낮은 접촉 장벽과 전류 제어 성능을 확인했으며, 저전력·적층 소자로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출연연 떠나는 30·40대 연구자들…퇴직자 10명 중 9명

지난해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직 자발적 퇴직자 155명 가운데 30·40대 비중이 88.4%로 집계됐다. 최근 10년간 이 연령대 퇴직자의 주요 이동처는 대학 등 학계였으며, 장기 정착을 위한 처우와 안정적인 연구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당첨금 3천만원도…상생소비복권 본격 운영

상생소비복권의 응모 기준이 신용카드 소비액에서 오프라인 디지털온누리 결제액으로 바뀌었다. 앱에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누적 3만원을 결제할 때마다 응모권을 받으며, 비수도권 결제에는 두 배의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프랑스, 사우디 석유시설 보호 위한 군사자산 배치

프랑스가 사우디 석유시설 보호를 위한 군사 수단 배치를 시작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구체적인 자산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프랑스는 홍해 수출 거점을 보호하는 임무와 직접 전투 참여는 별개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기사 내용과 일정은 발행 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연결된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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