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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오늘의 핫뉴스: 국민소득 증가분의 기업 쏠림과 가계 체감경기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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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10. 18.

2026년 10월 18일 08:07 KST 기준, 직전 24시간에 발행된 연합뉴스 RSS 기사 중 원문을 직접 확인한 주요 뉴스 20개를 선정했습니다. 같은 사건의 단순 재송고와 일상 기상예보·홍보·연예 기사는 제외했으며, 소프트모아 자유게시판에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국민소득 4만달러 눈앞인데…올해 증가분 80%는 기업 몫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에서 올해 상반기 명목 국민총소득 증가분 284조원 중 기업·자영업자 등의 영업잉여가 78.7%, 근로자 보수가 16.5%를 차지했다. 수출가격 개선이 소득 증가를 이끌었지만, 이를 가계 구매력의 동반 개선으로 곧바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진단이다.

UAE, 후티 공세 막으려 예멘 재개입…사우디와 갈등 완화 신호

가디언은 UAE가 예멘 반후티 세력에 자금 지원을 재개하고 사우디가 공중 엄호를 맡기로 합의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후티의 공세와 에너지 기반시설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멘 문제로 대립했던 두 나라가 다시 협력하는 움직임이다.

"지정 대상만 공격해줘"…AI, 명령 한 줄에 내부망 뚫었다

안랩의 별도 모의 침투 실험에서 AI 도구 아르텍스가 자연어 지시만으로 취약점을 탐색하고 내부 호스트 4대까지 접근했다. 보고서는 단일 도구 이름이나 통신 문자열 탐지보다 단말·네트워크·인증 기록을 연결한 방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종반전 접어든 국감…여야, '조희대 탄핵론' 놓고 정면충돌 예고

국정감사가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 부동산 사찰 의혹 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상임위별 종합감사와 30일 대통령비서실 감사의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 충돌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민연금, 3분기에 보유주식 182조원 손실…7분기만에 '마이너스'

에프앤가이드가 국민연금의 지분 공시 대상 상장사 287곳을 분석한 결과, 6월 말부터 10월 15일까지 주식 평가액이 약 182조원 줄었다. 감소액의 71.8%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기금 전체의 확정 손실이 아닌 해당 보유주식 평가액 변화다.

[토허구역 확대 1년] 강남 잡았지만 다른 지역 오르는 '디커플링' 커져

강남권 집값이 약세인 반면 경기 남부와 서울 외곽 일부 지역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월세 매물 감소와 임차인의 상대적 저가 지역 이동 등이 배경으로 거론되며, 올해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 상위 10곳 중 8곳이 경기도에 집중됐다.

[만나보니] 딥엑스 김녹원 "인텔과 기술협력 본격화…AMD와도 논의"

딥엑스는 인텔의 오픈VINO에서 자사 NPU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연동을 진행 중이며 AMD와는 후속 실무 협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2나노 공정의 차세대 칩 설계도 이달 제조 단계로 넘길 계획으로, 협력 성과와 생산 일정은 아직 추진 단계다.

정부, 연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로드맵 낸다…임금개편 핵심

고용노동부가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의 법제화, 임금정보 제공 강화, 초기업 교섭 등을 담은 로드맵을 12월 발표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직무 중심 임금체계 전환을 둘러싼 노사 이견이 있어 현장 의견 수렴과 합의가 주요 과제로 남았다.

빚 있는 청년 10명 중 6명은 다중채무…"채무조정 재설계해야"

금융기관 대출 이력 분석에서 2024년 말 대출이 있는 19~34세 청년의 58.9%가 두 개 이상의 대출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불안정한 고용과 장기 연체를 함께 고려해 채무조정을 설계하고, 고용·주거·심리 지원을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올해 헌혈자 전반적 감소세…혈액보유 '주의' 단계

대한적십자사 집계에서 10월 16일 전국 적혈구제제 보유량은 약 2.8일분으로, 수급이 부분적으로 부족한 주의 단계였다. A형은 1.9일분으로 경계 단계에 해당하며, 올해 2~9월 헌혈자 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계속 줄었다.

개인정보위, 과징금 부과 사건 10건 중 9건에 '재량감경'

개정 과징금 기준을 적용해 올해 7월까지 의결한 개인정보 침해 사건 82건 중 79건에 추가 재량감경이 적용됐다. 중대한 위반에도 감경이 폭넓게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개인정보위는 중대 위반의 감경 제한과 사전 보안투자 감경 등을 포함해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의료기관 해킹 90%' 중소 병·의원, 보안관제 가입은 0.007%

정부 의료 보안관제 가입 대상 병·의원 7만5천560곳 중 가입한 곳은 5곳에 그쳤다. 반면 올해 1~9월 민간 의료기관 침해 사고 28건 중 25건이 병원과 의원에서 발생해, 중소 의료기관의 보안 격차를 줄일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취업자 15만명 증가' 전망에 빨간불…팬데믹 후 최소 우려

올해 1~9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보다 월평균 약 11만7천명 늘어 정부의 연간 15만명 증가 전망을 밑돌았다. 제조업·건설업 등에서 일자리가 줄고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이 증가를 떠받쳐, 성장세가 고용으로 충분히 확산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통합 진에어, 부산발 국제선 늘린다…5개 노선·주 58회 신설

대한항공이 제시한 계획안은 통합 진에어의 김해공항 국제선을 28개에서 33개 노선으로, 주간 운항을 281회에서 339회로 늘리는 내용이다. 고용 승계와 부산 정비거점 강화도 포함됐지만 본사 소재지는 미정이며, 통합 출범에는 관계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배추·무 가격 내렸지만 새우젓은 30% 급등…김장 물가 변수로

10월 16일 기준 배추와 무 소매가격은 1년 전보다 각각 10.3%, 7.1% 낮았지만 새우젓은 32.5% 올랐다. 새우젓 생산 감소가 김장철 부담 요인으로 남은 가운데, 정부는 11월 9일부터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작년 산재 사망자 절반 이상은 근속 6개월 미만 '신입 노동자'

지난해 산재 사고 사망자 872명 중 503명이 근속 6개월 미만 노동자였으며, 근속 1년 미만으로 넓히면 571명이었다. 건설업과 추락 사고에서 입사 초기 사망 비중이 특히 높아, 위험 작업 배치와 안전교육이 충분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中선전 APEC 한달 앞으로…미중러 3자 회담·북미 접촉 주목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 본회의가 11월 18~19일 예정된 가운데 각국 초청과 현장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미중러 정상회담이나 북미 접촉 가능성이 관심을 끌지만 성사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무역·AI 협력과 한반도 현안이 주요 관전점이다.

젤렌스키, 트럼프 대러제재 유예에 "푸틴만 돕는 오판"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에너지 구매국 등에 관세를 부과하는 신규 제재법 시행을 유예하자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의 공격을 부추길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미국의 경유 공급 구상과 제재 정책이 맞물린 사안으로, 러시아 측은 경제 대화 진전이라며 환영했다.

"우리에게 왕은 없다…투표로 트럼프 심판을" 美전역서 시위

미국 여러 도시에서 17일 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에 반대하는 노 킹스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중간선거의 사전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데 무게를 뒀으며, 주최 측은 전국 2천500곳 이상의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지만 전체 참가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가정 양립 수준 높을수록 연구기관 혁신성과 좋아져

여성과학기술인력 조사 14년치를 분석한 연구는 여성 연구자의 역량 발휘에 일·가정 양립 제도의 도입뿐 아니라 실제 이용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민간 연구기관에서는 도입하고도 전혀 이용하지 않는 제도 비율이 43.5%로 공공 연구기관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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