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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오늘의 핫뉴스: 송변전사업 지연과 반도체·AI 전력 공급 과제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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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10. 19.

2026년 10월 19일 08:10 KST 기준으로 연합뉴스 RSS에서 당일 및 직전 24시간에 발행된 기사를 골라 각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경제·산업·사회·국제·교육·과학기술의 주요 변화를 정리한 소프트모아 자유게시판 뉴스 모음입니다.

"전력수급계획 송변전사업 10건 중 6건 이상 지연…누적 121년"

7~10차 전력수급계획의 주요 송변전사업 104건 가운데 68건이 준공 목표를 넘겼다. 계획 간 중복을 뺀 지연 사업은 31건이며 이 중 16건은 아직 미완공으로, 반도체·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대책이 과제로 제기됐다.

할리스 개인정보 유출…"멤버십 비밀번호 즉시 변경해달라"

할리스가 멤버십 시스템의 비인가 접근과 고객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계정 비밀번호 변경을 요청했다. 대상은 2020년 2월 11일 이전 가입자로, 다른 서비스에서도 같은 비밀번호를 썼다면 함께 바꿔야 하며 피해 인원과 악용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3분기 K배터리 실적전망은…LG엔솔·삼성SDI '맑음' SK온 '흐림'

ESS 생산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힘입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3분기 흑자가 예상되는 반면, SK온은 일회성 이익 소멸 등으로 적자 전망이 나왔다. LG에너지솔루션의 잠정 영업이익에는 미국 생산 세액공제가 포함돼 있어 확정 실적의 구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AI 투자붐 문제, 과거와 다르지 않다"…WSJ '과잉투자' 경고

WSJ 칼럼은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사회적 편익을 키우더라도 투자자의 수익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경고했다. 철도·광섬유 투자 붐을 사례로 들며 자금 조달비용 상승과 과잉 설비가 투자금 회수 및 반도체 공급업체 실적을 압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내 대러 결정은 간단…종전협상서 러 떠나길 원치 않아"

트럼프 대통령은 대러 제재 시행 보류와 러시아산 경유 판매 허용이 러시아를 종전 협상에 남겨두기 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내 비판에 반박하는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특사들과 통화해 양국 갈등과 평화회담 재개 문제를 논의했다.

마크롱 "약탈·폭력에 분노와 수치심…용서 못 해"

마크롱 대통령이 생활비·교육 여건 관련 시위 도중 벌어진 약탈과 폭력을 비판하고, 지방 당국에 특정 집회를 금지할 권한을 주겠다고 밝혔다. 경찰 대비 태세에 대한 조사도 지시했으며 학생·노조·기업 등이 참여하는 협의를 정부에 요청했다.

주우크라 대사대리 "北포로 송환, 최대한 비공개 유지 공감대"(종합)

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는 북한군 포로 송환 논의를 최대한 비공개로 유지하자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공개 시점은 정하지 않았다고 국감에서 설명했다. 한국 측은 우크라이나의 사과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어 공개 경위와 외교 갈등을 풀 협의가 남아 있다.

최고 위험등급 해킹 취약점도 점검 안했다…과기부 관리 허점

과기정통부가 최근 4년간 출연연에 전달한 보안 권고·지침 19건 중 이행을 점검한 것은 1건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 없이 서버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최고 위험등급 취약점의 조치 여부도 확인하지 않아, 권고 전달 이후의 감독 공백이 지적됐다.

현대차·기아, 소형차로 유럽 공략 속도…중국 추격 따돌릴까

현대차·기아의 올해 1~8월 유럽 소형 전기차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늘었다. 다만 전체 판매는 2.2% 줄고 중국 브랜드는 빠르게 성장해, 두 회사는 아이오닉3와 신형 베이온 등 현지형 소형차로 경쟁력을 보완할 계획이다.

아이폰 넘어 맥북까지 OLED…삼성D·LGD, '애플효과' 기대

애플이 맥북과 아이패드 미니로 OLED 적용을 넓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패널 업체의 IT용 사업 확대가 주목받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초기 신제품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LG디스플레이도 차세대 공정을 개발해 노트북·모니터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앤트로픽, 지분 5% 공익기금에 출연…"AI 일자리 충격 대응"

앤트로픽이 주주 승인을 거쳐 회사 지분 5%를 새 공익기금에 출연하기로 했다. 기금은 AI가 노동시장에 주는 충격에 대응하는 기부나 직접 분배 등에 쓰일 수 있으며, 지배구조와 추가 지분 출연 기준의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매년 3천건 사고 나는데…노인일자리 안전요원, 기준치의 24%

노인 일자리 안전전담인력의 신규 채용이 607명으로 필수 인원 2,504명의 24.2%에 그쳤다. 현장에서는 기존 담당자가 안전 업무까지 맡고 있으며, 부족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 확보 방안은 아직 불투명하다.

교사 절반 이상 "매주 AI 사용"…"관련 법 안다" 응답은 17%뿐

교사 271명 조사에서 54.6%가 매주 AI를 쓰지만 관련 법령·정책을 안다는 응답은 17.3%에 그쳤다. 활용은 수업 구상과 자료·문서 초안 작성에 집중됐고, 연구진은 환각·개인정보 문제에 대응할 책임 주체와 기록·보고·복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혈색소 4.0 숨가쁜 노인, 2주째 피 못구해…요양병원 '수혈병목'

자체 혈액은행이 없는 요양병원에서 중증 고령 환자가 혈액을 신청하고도 일주일 이상 수혈을 못 받는 사례가 제기됐다. 복지부는 국가 전체의 혈액 부족과는 다르다는 입장이며, 중소 의료기관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공급이 지연되는 경위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구직 청년 10명 중 7명 "취업 준비 비용 부담"…월평균 58만원

전국 구직 청년 1,000명 조사에서 최근 월평균 취업 준비 지출은 58만원, 비용이 부담된다는 응답은 69.3%였다. 준비 기간이 3년 이상이면 월평균 80만원을 썼으며,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이 꼽혔다.

상반기 '통장묶기' 피해 추정 6천500건…작년 연간치 육박

5대 은행에서 이의제기로 지급정지가 풀린 계좌가 상반기 6,515건으로 지난해 연간치에 근접했다. 모두 통장묶기 사기로 확정된 수치는 아니며, 허위 신고로 계좌를 묶은 뒤 돈을 요구하는 피해와 은행별 해제 처리 지연이 함께 문제로 제기됐다.

전자금융사고 피해보상 '안전장치' 모두 갖춘 전금사 10%뿐

전자금융업체 194곳 중 사고 배상 보험과 준비금을 모두 갖춘 곳은 19곳이며 법정 최소 기준에도 미달한 곳은 12곳이었다. 보험이나 준비금 중 하나만 갖춰도 법적 기준은 충족하지만, 사고 금액 증가와 보상률 하락 속에 실질적인 피해 구제 장치를 보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학술용병 후속] ⑦ 고려대로 온 뜬금없는 이메일 "소속 좀 쓰게 해달라"

연구 교류 이력이 없는 외국 학자가 고려대에 논문 소속 표기를 제안한 이메일이 확인되면서 K-클럽 운영 논란이 이어졌다. 일부 참여자의 국내 교원 공저 실적이 없는 점에 내부 반발이 나왔고, 대학은 국제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내실을 다지겠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정책에 美합법이민 반토막…韓 이민비자 발급도 19% 감소

NYT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올해 2월 이민비자 발급은 트럼프 취임 전 월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한국인 대상 발급도 비교 기준보다 19% 감소했으며, 비이민 분야에서도 유학생·근로자와 관광·사업 비자 발급이 함께 줄었다.

3주차 진입한 국감…검찰개혁·금융권 해킹사태 등 쟁점 예상

국감 3주차인 19일에는 8개 상임위에서 검찰개혁, 군 사관학교 통합, 지방정부 현안 등을 다룬다. 금융감독원 국감에는 5대 은행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최근 연쇄 해킹의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기사 내용과 일정은 발행 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연결된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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