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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오늘의 핫뉴스: 은행 대출 연체율 0.69%와 취약차주 상환 부담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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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10. 23.

2026년 10월 23일 08:10 KST 기준, 연합뉴스 RSS 후보 중 오늘 또는 직전 24시간에 발행된 기사의 원문을 확인해 20건을 골랐습니다. 같은 사건의 단순 재송고와 묶음·홍보·연예 기사를 제외한 소프트모아의 주요 뉴스 요약입니다.

8월 은행 대출 연체율 9년 10개월만에 최고…0.7% 육박

금감원 잠정 집계에서 8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9%로 올라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개인사업자와 가계 신용대출의 상환 부담이 커졌으며, 금감원은 적극적인 채무조정과 연체채권 관리로 취약차주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2보]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시장 여건 변화"

SK하이닉스가 금융시장 변동성과 반도체주 조정 등 자본시장 여건을 고려해 솔리다임의 프리IPO와 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했다. 회사는 솔리다임의 성장 가능성과 미국 생산시설 투자 필요성에 대한 판단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 AI투자 불안에 나스닥 2.6%↓…반도체지수 6.7% 급락(종합)

메타의 AI 투자 자금조달 계획이 투자비 회수에 대한 불안을 키우며 나스닥이 2.6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7%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방어주와 미국 국채로 이동하면서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크게 내려갔다.

국제유가, 후티의 사우디 공격에 급등…브렌트유 5개월만에 최고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으로 원유 생산시설과 홍해 수송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브렌트유 선물은 4% 오른 배럴당 113.17달러로 마감해 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아람코 본사 직원 대피 지시도 보도됐다.

푸틴 "단기 아닌 최종 평화협정 추진…우크라 동부는 러시아 땅"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이 중재하는 종전 회담에 복귀할 뜻을 밝히며 일시 휴전보다 최종 평화협정을 원한다고 말했다. 다만 우크라이나 동부를 러시아 영토라고 주장해, 영토 포기를 거부하는 우크라이나와의 핵심 이견은 여전히 남아 있다.

美, 입국자에 '에볼라 진원지 민주콩고 방문안했다' 증명 요구

로이터가 입수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미 CDC는 11월 3일부터 미국행 국제선 승객 모두에게 최근 21일간 민주콩고 방문·체류 이력이 없다는 문서를 요구할 계획이다. 에볼라 유입 방지를 위해 기존의 민주콩고 체류자 탑승 제한보다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조치다.

메타·오픈AI 이어 앤트로픽도 AI에이전트 '클로드 듀엣' 공개

앤트로픽이 연동 앱과 자료를 살피며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용 AI 에이전트의 연구 미리보기판을 공개했다. 우선 미국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이메일 발송·결제·파일 삭제에는 명시적 승인을 요구하고 증권 거래와 자금 이체는 금지한다.

정부 '北 정전협정 위반' 유엔 서한…안보리 이사국 회람 승인

한국 정부가 DMZ 지뢰 폭발과 군사분계선 긴장 고조를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으로 지적하는 서한을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보냈다. 이사국 회람은 승인됐지만, 서한 등록 자체가 안보리의 별도 규탄 결의나 제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직·대선출마 걸린 오세훈 2심 선고 오후 2시 생중계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항소심 선고가 23일 오후 2시 열리며 생중계된다. 재판의 주요 쟁점은 후원자의 비용 대납을 인지했는지이며, 1심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과 향후 공직 진출에 영향을 준다.

美FCC, 中화웨이 자회사의 감시용 칩 탑재 기기 수입금지

미 FCC가 화웨이 자회사 하이실리콘의 감시용 칩을 사용한 블랙박스와 무선 비디오 송신기 등 두 종류 기기의 유통·판매를 금지했다. 제재 기업의 완제품뿐 아니라 해당 기업이 만든 스마트 부품을 포함한 기기로 규제 범위를 넓힌 첫 적용 사례다.

교육부 장애 영유아 지원사업에 특수교사 배치 '0명'

교육부의 지난해 장애 영유아 지원 시범사업은 진단·치료와 통학비를 지원했지만 유아특수교사를 별도로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자료에서는 법정 기준 대비 교사 1천755명 부족도 확인돼, 조기 교육 지원과 교사 양성체계 보완 요구가 나왔다.

비타민 주사 둔갑 '납 배출 주사' 73%, 동네의원 집중 유통

최근 3년 8개월간 공급된 킬레이션 주사제의 73.3%가 의원급 의료기관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노동자 혈중 납 수치 은폐에 악용됐다는 의혹과 영양주사로 포장된 처방을 둘러싸고, 관계 당국이 실태조사와 허가 외 사용 관리에 나서고 있다.

中 티베트 강진으로 최소 16명 사망…300채 이상 무너져

중국 시짱자치구 바칭현에서 발생한 규모 7.0 지진으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현지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택 300채 이상이 무너졌으며, 구조·구호 작업과 추가 피해 규모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노사 단체교섭 잠정 합의…지하철 정상 운행(종합)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추가 협상 끝에 임금 3.5% 인상과 안전인력 산정 공동 TF 구성 등을 담은 잠정 합의서를 마련했다. 노조가 파업을 철회해 23일 지하철은 정상 운행하며, 최종 확정에는 대의원 추인과 조합원 투표가 남아 있다.

도심까지 번진 폐교 현상…활용방안 마련에 행정당국 골머리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폐교가 농촌을 넘어 대구 도심까지 번지면서 주민 공간과 주변 상권도 위축되고 있다. 올해 문을 닫은 비봉초는 관리 문제로 운동장 개방까지 중단됐고, 서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문화·휴게공간 등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5년간 공장·창고 화재로 재산피해 3조2천억…"내화성능 높여야"

소방청 통계를 분석한 국회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공장·창고 화재는 1만7천510건, 재산 피해는 약 3조2천억원이었다. 대피와 구조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 건축물 위험 조사와 공장·창고 지붕의 내화기준 강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계성 범죄 피해자 돕는 여성긴급전화, 하루 800번씩 울렸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2024년 현황 보고서에서 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은 약 29만3천건으로 집계됐다. 절반가량이 가정폭력 상담이었으며, 성폭력과 스토킹에서도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 비중이 높아 관계성 범죄의 보호·지원 수요를 보여줬다.

한일, AI·로봇 등 미래산업 협력 확대…대구서 경제교류회의

한국과 일본의 정부·지역기업 관계자들이 대구 경제교류회의에서 첨단소재와 AI·로봇 분야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탄소섬유 복합재 공동 연구와 스마트공장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소멸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뤘다.

관중 13% 늘 때 쓰레기 24% 급증…프로야구장 쓰레기 3천t 육박

지난해 전국 프로야구장의 일반폐기물은 약 2천932t으로 전년보다 24.3% 늘어 관중 증가율을 웃돌았다. 다회용기를 운영하는 구장이 늘어도 배출량은 증가해, 도입 여부보다 실제 감축 효과와 회수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사이테크+]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실제 새벽하늘 풍경일 가능성 커"

국내 연구팀이 고흐 그림 속 달·금성·별 배열과 관측 시야를 분석해 1889년 7월 22일 생레미의 새벽하늘과 부합한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실제 관측을 회화적으로 재구성했을 가능성이라는 해석이며, 제작 시점과 행적을 확정한 결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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