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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오늘의 핫뉴스: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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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10. 25.

2026년 10월 25일 08:05 KST 기준으로 연합뉴스 RSS에서 오늘 또는 직전 24시간에 발행된 기사를 골라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소프트모아 오늘의 주요 뉴스 20건입니다.

한국 경상흑자, '제조업 대국' 독·일 합계보다 많아…사상 처음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1천166억3천만달러로, 비교 가능한 통계에서 처음 독일과 일본의 합계를 넘어섰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수출 호조가 이끌었지만, 전문가들은 AI 투자 둔화와 공급 경쟁에 대비해 산업 다변화와 내수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정은, 中 6·25참전기념관서 "피로써 맺은 친선 영원히 계승"

북한 매체는 김정은이 24일 중국 단둥의 항미원조기념관을 방문하고 왕후닝 정협 주석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달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로 이동하고 현지 공장을 둘러본 행보는 북중 관계와 교역 확대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유엔서도 남북 설전 격화…北 "韓, 자체 핵무기 개발한다는건가"

유엔총회 군축·국제안보위원회에서 북한은 한미 연합방위 태세를 핵전쟁 연습이라고 주장하며 한국의 대응 방침을 문제 삼았다. 한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 조치라고 반박하고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했다.

사우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오늘부터 운영 재개"

후티 공격으로 약 2주간 폐쇄됐던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현지시간 2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후티가 공항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경고해, 발표가 실제 항공편 운항 정상화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北 IT인력, AI로 신분 위조해 해외취업…韓기업에 채용된 정황도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 보고서는 북한 IT 인력이 생성형 AI로 가짜 신원을 만들고 대리 면접 등을 통해 해외 기업에 취업한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도 위장취업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지급 자금과 조직적 연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가계대출 다시 들썩, 5대은행 이달 2.6조↑…은행 예금 11조↑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월 22일 기준 전월 말보다 약 2조6천억원 늘어 9월 감소 뒤 다시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함께 늘었고, 증시 약세와 예금금리 상승 속 정기예금도 약 11조3천억원 증가했다.

단기 일자리 31년만에 최소…건설·내수 부진에 4050 충격

3분기 임시·일용근로자는 572만7천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만5천명 줄어 같은 분기 기준 31년 만에 가장 적었다. 일용직 감소는 건설업 비중이 컸고, 숙박·음식점과 도소매 등 내수 업종에서도 중장년층 일자리가 줄었다.

삼전닉스, 이번주 3분기 확정실적…HBM4로 영업익 185조 전망

SK하이닉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는 HBM4 매출과 D램 가격 상승에 힘입은 합산 영업이익을 약 185조원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아직 확정 실적이 아닌 예상치다.

현대차·기아, 중국서 월 판매 1만대 하회…점유율 0.6%

현대차와 기아의 9월 중국 소매판매는 합계 약 9천대로 전년 동월보다 39% 감소했고 점유율은 0.6%로 내려갔다. 중국 승용차 시장 전체도 위축됐지만 양사의 감소 폭이 더 컸으며, 현지 전동화 신차를 통한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사건 175건, 1년 넘게 '조사중'…대형사건 쏠림 탓

9월 말 기준 개인정보위가 조사에 착수한 뒤 1년 넘게 처리하지 못한 유출 사건은 175건이며, 이 중 30건은 2년을 넘겼다. 대형 사건에 조사 역량이 집중된 것이 지연 사유로 제시됐고, 사건 규모별 처리기한을 나누는 개선책의 이행이 과제로 남았다.

'너도나도 1천억' 은행 보안투자 경쟁…PHP 대응도 비상

주요 은행들이 내년 정보보호 예산 확대와 피해 고객 보호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PHP 취약점 긴급 대응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관련 서비스 일부를 차단했고, 다른 은행들도 사용 여부 점검과 보완 조치를 진행했거나 해당 시스템이 없다고 밝혔다.

장애 아동 10명 중 9명이 어린이집·유치원 안 다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통계연보는 장애 아동의 어린이집 이용 비율을 9.6%, 유치원 이용 비율을 8.1%로 제시했다. 시설 부족과 입학 과정의 차별 문제가 함께 지적됐으며,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수가 늘어도 실제 이용 아동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 우울감, 3년째 고등학생 웃돌아…"지원 시기 앞당겨야"

교육정책포럼에 실린 통계에서 지난해 우울감을 경험한 중학생 비율은 26.2%로 고등학생보다 높았고, 이런 양상은 3년째 이어졌다. 보고서는 마음건강 지원을 더 이른 시기에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으며, 진료 증가에는 도움을 요청하기 쉬워진 영향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장기화 딜레마…재정부담에 출구전략 고민

석유 최고가격제가 7개월을 넘기며 물가 억제 효과와 정유사 손실 보전에 따른 재정 부담 사이의 고민이 커졌다. 정부는 중동 불안과 고유가로 당장 종료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며, 전문가들은 취약계층 중심 지원 등 단계적 출구전략을 제안했다.

대형 건설사들, 중대재해 영업정지에 '취소소송' 후 계속 수주

중대재해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대형 건설사들이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를 통해 수주와 공사를 이어가는 사례가 확인됐다. 일부 처분은 법원에서 취소되거나 아직 소송 중으로, 사고에 대한 제재와 사업 지속 사이의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 생긴다…'부지 제공'도 포함

정부가 지방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에 재생에너지 목표를 부여하는 제도를 내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직접 설치할 발전 설비 용량뿐 아니라 민간 발전사업자에게 제공할 유휴 부지 규모도 목표에 포함해, 발전사업을 하지 않는 기관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년연장에 폭발한 '프랑스', 국민 88% 찬성 '한국'…왜 다를까

한국노총의 성인 1천명 조사에서 정년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늘리는 방안에 88.3%가 찬성했다. 기사는 한국의 퇴직 후 연금 수급까지 소득 공백과 낮은 연금 보장성을 프랑스와 비교했으며, 국내 입법은 인건비와 청년 고용을 둘러싼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물가·주거난에 성난 유럽…곳곳에서 대규모 시위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에서 교육 투자 부족과 에너지 물가, 주거비 부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프랑스에서는 시위 제한에도 경찰 추산 41만명이 거리로 나왔고, 여러 나라에서 연금과 주거권을 요구하는 집회 및 경찰과의 충돌이 발생했다.

민간 우주로켓 보험금 첫 고시 추진…한빛-나노 최대 238억원

우주항공청이 한빛-나노의 브라질 발사에 적용할 손해배상 책임보험금액 상한을 1천800만달러로 정하는 고시안을 공고했다. 국내 민간 우주발사체에 대한 첫 고시 추진으로, 제정되면 향후 발사의 보험 계약 기준이 되지만 실제 가입액은 상한과 다를 수 있다.

[美중간선거 D-7] ③ 트럼프 '마이웨이' 중대기로…투자·관세·북미회담 영향은

미국 중간선거 뒤 의회 구도가 달라질 경우 한국 관련 관세와 대미 투자, 북미회담 추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가 주목된다. 기사는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더라도 행정부의 정책 전환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트럼프의 대응 방식에 따라 불확실성이 남는다고 분석했다.

기사 내용과 일정은 발행 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연결된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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