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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오늘의 핫뉴스: 바이낸스 8.4조원 해킹과 미국 수사기관 공조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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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08:09 KST 기준, 직전 24시간 연합뉴스 RSS 기사 중 원문을 확인한 주요 뉴스 20개를 선정했습니다. 소프트모아 자유게시판 뉴스 모음입니다.
美 FBI·비밀경호국, '8.4조원 해킹' 바이낸스 공조수사 착수(종합)
미 FBI와 비밀경호국이 바이낸스에서 탈취된 63억달러 규모 자산의 추적·동결·회수를 위해 민간업체들과 공조하고 있다. 분석업체들은 북한 연계 조직의 개입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수사기관의 배후 확정 발표와는 구분해야 한다.
AI 투자 우려에 뉴욕증시 털썩…인텔 29% 급락에 나스닥 2.9%↓(종합)
아마존과 인텔 등의 실적·전망에 대한 실망으로 기술주 매도가 커지면서 나스닥이 2.8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20% 하락했다. 인텔은 28.58% 급락했고, 시장의 관심은 AI 투자 규모보다 실제 수익 창출 여부로 옮겨가고 있다.
이란 공격 급증에도 호르무즈 원유수송은 현상 유지
10월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공격은 최소 30건으로 늘었지만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약 1천110만배럴로 전월보다 약 2% 감소하는 데 그쳤다. 미군 호위와 선박 간 환적 방식이 물량을 지탱했으나 운송비 상승과 보호 지속 여부는 부담으로 남았다.
한화디펜스, 美해군 함정 건조 첫 수주…3천600억원 규모 상륙함
한화디펜스USA가 약 3천600억원 규모의 미 해군 중형상륙함 1척 건조 계약을 따냈다. 필리조선소에서 2027년 4분기 건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계약 조건을 확보했으며, 추가 3척은 확정 수주가 아니라 선택권으로 포함됐다.
美, 우크라에 2.8조원 규모 패트리엇 미사일 500기 판매 승인
미 국무부가 우크라이나에 최신형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500기와 관련 장비를 판매하는 약 21억달러 규모 거래를 승인했다. 자금은 캐나다·독일 등의 지원과 EU 대출로 조달할 예정으로, 판매 승인이 실제 인도 완료를 뜻하지는 않는다.
北, 대북제재감시팀 비난 "우리에겐 제재 안통해…전략적 실패"
북한 외무성이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 일부 회원국과 EU의 추가 제재에 반발하는 담화를 냈다. 앞선 공동성명은 북한의 해외 노동자 활용과 사이버 활동, 북러 협력 관련 개인·기관에 대한 제재 및 회피 대응을 재확인했다.
기초연금 수급 상위 1% 일반재산 평균 3.4억·근로소득 월220만원
복지부 제출 자료에서 2025년 말 기초연금 수급자 중 소득인정액 상위 1%의 공제 전 일반재산은 평균 3억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근로소득은 전체 해당 집단 평균 월 219만8천원으로, 실제 취업자만 계산한 평균과는 달라 제도 논의 때 분모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주유소 기름값 24주 연속 하락…휘발유·경유 1천800원대
10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각각 리터당 1천855.7원과 1천842.1원으로 전주보다 0.4원씩 내렸다.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가격에 반영되는 데에는 보통 2~3주가 걸리며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지 사이언스] "이용·거래되는 야생생물 10만종 넘어…기존 추정치의 2배"
호주 연구팀은 여러 국제·국가별 자료를 종합해 이용되거나 거래될 가능성이 있는 야생생물을 최대 10만7천356종으로 추정했다. 비상업적 이용도 포함한 수치이므로 전부 상업적 국제거래종이라는 뜻은 아니며, 원산지·수량 등의 표준화된 기록을 제안했다.
'해법 찾을까'…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활용 시민숙의 본격화
인천시가 매립이 끝난 수도권 제2매립장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민 숙의를 시작했다. 내년 4월 권고안 마련이 목표이며, 매립가스와 침하 관리 때문에 도입 가능한 시설이 제한돼 논의 개시를 개발안 확정으로 볼 수는 없다.
[부동산캘린더] 내주 고덕강일3단지 등 전국 4천928가구 청약 접수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4천928가구의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3일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4일 고덕강일3단지 등의 1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토지임대부 주택은 일반분양과 소유·전매 조건이 다르다.
'기내 응급환자' 올해 8개월간 2천510건…회항·목적지변경 12회
올해 1~8월 국적 항공사의 기내 응급환자는 2천510건으로 지난해 연간 발생 건수를 넘어섰고 회항·목적지 변경은 12회였다. 개별 항공사가 관리하는 사례를 정부와 공항도 함께 분석해 응급 대응의 빈틈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메타, 'SNS중독·우울증' 청소년 원고와 합의…스냅은 재판 진행
메타가 SNS의 중독적 설계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청소년 원고들과 재판을 앞두고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틱톡과 유튜브도 앞서 합의해, 추가 합의가 없다면 스냅만 11월 4일 재판에 나설 전망이다.
미국, 서머타임 내달 1일 해제…동부기준 韓과 시차 13→14시간
미국 대부분 지역은 현지시간 11월 1일 오전 2시에 시계를 오전 1시로 되돌려 서머타임을 종료한다. 이후 한국과의 시차는 동부 14시간, 서부 17시간으로 늘어나며, 하와이·애리조나 등 적용 예외 지역은 구분해야 한다.
유로존 3분기 경제, 0.4% 성장…'시위 몸살' 프랑스는 역성장(종합)
유로존의 3분기 GDP가 전분기보다 0.4% 늘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2분기보다 성장세는 둔화했다. 독일과 스페인은 성장한 반면 프랑스는 0.1% 역성장했으며, 아일랜드를 제외하면 유로존 성장률은 0.2%였다.
李대통령 "토착비리, 분권토대 무너뜨려"…국수본 단속성과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사회 부패와 유착을 지방자치의 기반과 안전을 해치는 문제로 지적하며 경찰 단속 성과를 공유했다. 국수본은 8개월간 1차 특별단속에서 700여건을 적발했고, 11월부터 지역 공직사회 전반으로 수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北조용원·최선희 만난 스위스외무, 韓정부에 방북결과 설명(종합2보)
북한에서 조용원·최선희를 만난 스위스 외무장관이 방한해 국가안보실과 외교부에 방북 결과를 설명했다. 평양 외교사무소 재개와 소통 확대가 논의됐지만, 이를 곧바로 남북·북미 협상 창구가 열린 것으로 해석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폐현수막 되살린다'…섬유개발연구원, 재활용 체계 구축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폐현수막 수거부터 재생 원료 전환, 원사·원단 제조와 구매까지 연결하는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경주시와 기업·공공기관이 역할을 나누며, 향후 안정적인 원사 생산과 물량 공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약식명령 불복해 재판 청구했다 취업제한 추가…대법 "문제없다"
대법원은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한 정식재판에서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새로 명령한 판결을 확정했다. 해당 취업제한은 형벌 자체가 아닌 보안처분 성격이어서, 이 사건에서는 더 무거운 종류의 형을 금지하는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AI 빅테크 실망스러운 실적에…애플, 또 엔비디아 꺾고 시총 1위
애플이 주가 하락에도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5조300억달러를 기록해 엔비디아를 제치고 3개월 만에 세계 시총 1위로 복귀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 속에서 엔비디아의 낙폭이 더 컸던 결과여서, 순위 상승을 애플 주가 상승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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