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FTMOA TECHNOLOGY
2026년 11월 2일 오늘의 핫뉴스: 역대 최대 820.9조 내년 예산안 시정연설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Contents
이 글은 2026년 11월 2일 오전 8시(KST) 기준으로 연합뉴스 RSS 후보 가운데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한 기사 20건을 골라 정리한 것입니다. 경제·산업·사회·국제·과학·생활 분야가 고르게 담기도록 선정했으며, 요약은 확인한 기사 내용만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李대통령, 오늘 '821조' 내년예산 직접 설명…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선다. 정부는 예산을 역대 최대인 820조 9천억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 등에 투자하는 160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 신설안이 포함됐다. 대통령은 민생 안정과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적극 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회에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체코 원전 사업 산업부 장·차관 직접 관리체계 가동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되자 산업통상부가 장관·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 한수원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계약을 지난달 29일 해지했고 내년 7월까지 새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내년 4월 건설허가 신청, 2029년 착공 등 주요 일정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주마다 점검한다.
온투업 연계대출 취급액 8천억 넘어…토스 진출에 촉각
온투업과 저축은행의 연계대출 누적 취급액이 지난달 9일 기준 8천334억원으로 7월 말보다 38.8% 늘었다.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자 대출 우수 온투업자 제도를 추진하는 가운데 토스가 온투업 진출용 준비법인을 세우자, 기존 업체들은 이해 상충을 우려하며 대형 플랫폼의 진입 기준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내년 공시가 상승 강북이 주도하나…현실화율·세제개편안 변수
내년도 보유세의 기준이 될 공시가격 산정 절차가 시작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9월까지 8.32% 올랐고,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안 영향으로 강북 등 비강남권은 오르고 강남 고가 아파트는 약세를 보이는 '북고남저' 양상이다. 현실화율 로드맵 수정 여부와 세제 개편이 내년 공시가 상승 폭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정년 후 연금까지 3년 '소득 절벽'…재취업 60% 임시·일용직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늦춰지면서 1961~1964년생은 만 60~62세 3년 동안 연금 가입도 수급도 안 되는 소득공백을 겪는다. 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서 이 기간 새 일자리를 구한 재진입자의 61.3%는 임시·일용직이었고 정규직은 22.1%였다. 소득이 크게 줄어든 취약가구는 열에 일곱꼴로 적자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 개인정보 유출 고객에 1만원 보상…e쿠폰 피해 전액 배상
G마켓은 외부 API 취약점을 악용한 비인가 접근으로 고객 이름·아이디·e쿠폰 핀번호·전화번호·이메일·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로그인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 회사는 e쿠폰 무단 사용 피해를 액면가 전액 보상하고 피해가 없는 고객에게도 스마일캐시 1만원을 지급했으며, KISA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빅테크 신용위험 우려 확산…AI 투자 열풍 속 '보험' 찾는 월가
월가에서 AI 관련 투자자산의 급락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WSJ에 따르면 풋옵션과 신용부도스와프(CDS) 수요가 늘었고,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오라클 5개 기업의 CDS 프리미엄은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AI 반도체 사용료 하락에 대비한 파생상품 거래도 등장했다.
美중간선거 D-2…트럼프 텃밭사수 안간힘, 민주 내부갈등 분출(종합)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이틀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 접전지인 아이오와와 캔자스를 찾아 마지막 지원 유세에 나섰다. 예측기관 디시전데스크HQ는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을 83%, 상원 탈환 가능성을 63%로 봤다. 민주당은 강성 진보와 중도 사이의 내부 갈등이 막판에 불거진 상태다.
네타냐후, '美 중간선거 직후 이란 타격' 압박…트럼프 '유보적'(종합)
이스라엘 채널12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간선거 직후 이란 타격을 재개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가 중재하는 미·이란 협상에 시간을 더 주기를 원하며 유보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과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 보도에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이란 외무 "카타르 중재 협의 진전…최종 타결은 美답변에 달려"
이란 외무장관은 카타르 중재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최종 타결 여부는 미국이 이란의 질문에 어떻게 답하느냐에 달렸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외교를 우선하는 합리성을 보이길 바란다면서도, 협상이 깨질 경우에 대비한 군사적 대응 태세를 강조했다.
中 5중전회 결정문 공개…각급 책임자 제약↑·반부패 체계화
중국공산당이 시진핑 4연임 여부가 걸린 내년 당 대회를 앞두고 20기 5중전회 결정문 전문을 공개했다. 당성 강화와 반부패 지속 추진과 함께 각급 책임자의 권한을 제한하고 '개인 권위 수호'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시에 '두 개의 확립'·'두 개의 수호' 등 시진핑 중심 체제도 거듭 명시했다.
연장없는 국지휴전…러·우크라, 에너지시설 난타전(종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올레시키 지역 국지 휴전의 마지막 날인 1일 휴전을 연장하지 않은 채 서로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4개 지역 에너지 기반시설이 공격받아 수십만 가구의 전력이 끊겼다고 밝혔고,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주의 정유시설도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큰 피해를 봤다.
'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종합2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에 탑재하는 집속탄두의 위력평가시험을 했다고 1일 보도했다. 북한은 약 13㏊, 축구장 18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연내 4종류의 산포전투부를 부대가 쓸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합참은 평북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엘니뇨 직격탄 볼리비아, 국가비상사태 선포
볼리비아가 엘니뇨에 대응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가뭄으로 전체 9개 주 가운데 6개 주에서 7만8천 가구가 피해를 봤고 가축 7만5천 마리 이상이 폐사했다. 유엔은 이번 엘니뇨가 전례 없는 규모로 여러 대륙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찰, 청소년 도박·마약 자진신고 받는다…치유 연계·선처
경찰청이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청소년 중독성 범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사이버도박에 더해 마약도 대상에 넣었으며, 만 19세 미만 청소년이나 보호자가 117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상담·검사 뒤 전문기관에 연계하고 훈방·즉결심판 청구 등으로 최대한 선처한다. 5~8월 도박 자진신고에는 1천777명이 접수했다.
9명탄 제트기 美플로리다 주택가 도로에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서 9명이 탄 리어젯 60 전세기용 제트기가 주택가 인근 도로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항적 데이터상 사고 직전 1분 동안 약 8천230m를 급강하했고 강한 뇌우 구간을 지나온 것으로 전해졌지만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FAA와 NTSB가 조사한다.
"상대방 숨은 역할·의도까지 추론하는 AI 훈련법 개발"
UNIST 연구팀이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환경에서 상대의 숨은 역할과 의도를 추론하도록 대형언어모델을 훈련하는 '마르보'를 개발했다. 마피아 게임 '웨어울프'에서 70억 매개변수 모델의 평균 승률이 기존 학습법의 41.6%에서 65.6%로 올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K드라마 위협하는 일본 '아니메'…역대 최대 매출
할리우드리포터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작년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 매출은 285억 달러(약 38조원)로 전년보다 15.8%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이 160억 달러를 넘어 일본 내 매출 120억 달러를 웃돌았고,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K드라마와 경쟁하는 구도가 커지고 있다.
'국민 아버지' 최불암 오늘 영면…'아베 마리아'로 마지막 배웅
배우 최불암의 발인식이 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치러지고, 이어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열린다. 운구 행렬은 45년간 후원해 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들른 뒤 장지인 파주 동화경모공원으로 향한다.
'하베르츠 골' 아스널, 리버풀 1-0 제압…14년 만의 안필드 승리
아스널이 2일 EPL 9라운드 원정에서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14년 만에 안필드 승리를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다. 전반 16분 하베르츠의 결승골이 나왔고, 하베르츠는 EPL 통산 46골로 독일 선수 최다 득점자가 됐다.
기사 내용과 일정은 발행 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연결된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소프트모아의 서비스와 포트폴리오는 softmoa.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