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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 오늘의 핫뉴스: 테슬라 사이버트럭 생산 중단과 로보택시 전환
소프트모아가 정리한 기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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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7일 08:06 KST 기준, 최근 24시간 이내 발행된 연합뉴스 원문에서 산업·경제·기술·정책·사회 분야 기사 20건을 골랐습니다. 소프트모아에서 주요 소식을 확인하고, 세부 내용은 각 기사 제목의 원문 링크를 참고하세요.
테슬라, 사이버트럭 생산 중단키로…머스크 "한 시대의 끝"
테슬라가 내년 중순부터 텍사스 공장의 사이버트럭 생산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사이버캡 생산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해 사이버트럭 판매는 2만237대에 그쳤으며, 회사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으로 생산 역량을 옮기고 있다.
미래에셋증권도 해킹…고객 3천800여명·임직원 3만5천여명 정보 유출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웹 인증 서비스와 그룹웨어에 대한 공격으로 고객 약 3천800명의 계좌번호와 임직원 3만5천25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감독 당국에 보고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금전 피해나 서비스 중단은 없다고 설명했다.
美 10월 고용 16만5천명 '깜짝 증가'…12월 금리인상 전망 강화(종합)
미국의 10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보다 16만5천명 늘고 실업률은 4.1%로 낮아졌다. 고용 증가와 임금 상승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금융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 높게 반영했다.
뉴욕증시, AI 기술주 폭락 후 저가 매수세…나스닥 1.1%↑(종합)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중심의 저가 매수가 들어오며 나스닥이 1.09%, S&P500이 0.31% 올랐지만 다우는 하락했다. 하루 반등에도 나스닥과 S&P500은 주간 기준으로 4주 연속 하락해 AI 규제와 투자 지출을 둘러싼 불안이 이어졌다.
美베선트, 中허리펑에 "부산합의 즉각 이행"…희토류등 불만표출
미국 재무장관과 무역대표부 대표가 중국 허리펑 부총리와 통화하며 부산 무역합의의 즉각적인 이행을 요구했다. 미국 측은 희토류 공급과 일부 농산물 구매 약속 이행에 불만을 드러냈으며, 중국은 희토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 후폭풍에 대미 원전사업 100억달러 선지급 도마
미국의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전망 속에 원전 핵심 설비 확보용 최대 100억달러 선지급을 보류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원전이 전력 공급과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도 있다며, 후보지의 송전망과 장기 전력 수요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오픈AI CFO, 美중간선거 결과에도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속"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드러난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에도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력·용수·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지원을 늘리는 한편 데이터센터 운영사와의 협력과 자금 조달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메타, '뉴스 무단수집' 등으로 논란 빚은 AI 약관 무기한 보류
메타가 기업 계정에 연결된 웹사이트 콘텐츠를 AI 학습에 활용하도록 한 약관 개정 절차를 무기한 중단했다. 언론사와 기업, 정치권의 반발 및 일부 국가의 효력 정지 결정이 이어진 가운데 메타는 이해관계자와 소통할 시간을 갖겠다고 설명했다.
11월 지역가입자 건보료 재산정…소득감소 시 조정 신청 가능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11월 보험료부터 2025년 소득과 올해 6월 기준 재산 변동이 반영된다. 폐업이나 퇴직 등으로 현재 소득이 줄었다면 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확정 소득에 따라 차액을 추가 납부하거나 돌려받는 정산이 이뤄진다.
주유소 기름값 25주 연속 하락…1천800원대서 사실상 횡보
11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천855.4원, 경유는 1천842.0원으로 집계됐다. 25주 연속 하락했지만 이번 주 내림폭은 각각 0.3원과 0.1원에 그쳐 소비자가 체감할 만한 가격 변화는 작았다.
철도역 입점 매장 음식값, 한번 올릴때 평균 12.5% 올렸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철도역 음식점의 가격 인상 승인 125건을 분석한 결과, 한 차례 인상률은 평균 12.5%였다. 국회에서는 원가 상승과 인상 폭의 적정성 검토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며 가격 심사와 입점 업체 수수료 부담의 점검을 요구했다.
서울 마곡동서 열 수송관 파열…9천세대 온수·난방 끊겨
6일 저녁 서울 마곡동의 열 수송관이 파열돼 인근 8천965세대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끊기고 두 명이 화상을 입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7일 오전 7시대 보도에서 복구가 마무리 단계라며 오전 8시께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기사에 완료 확인은 담기지 않았다.
장흥 육용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확진…방역 관리 강화(종합)
장흥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당국이 관련 농장 검사와 소독을 강화한다. 장흥의 모든 오리농장과 해당 계열사의 전국 계약 농장은 13일까지 검사하고, 전국 일제 소독은 17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사이테크+] "즐거운 대화 비결은 '티키타카'…맞장구와 새 이야기의 조화"
다트머스대 연구팀이 낯선 사람들의 대화 1천656건을 분석해 공통 주제와 새로운 이야기가 번갈아 이어지는 패턴이 즐거움·유대감과 관련 있다고 보고했다. 기존 대화를 분석한 관찰 연구이므로 해당 패턴이 즐거움을 일으킨다는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은 아니다.
서울 도심 대규모 진보·보수 집회…마라톤 교통 통제도
7일 서울 도심과 여의도에서 노동단체와 진보·보수 단체 집회 및 행진이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오전 마라톤으로 서강대교 북단과 남단 구간의 차량 통행은 오전 7시 50분부터 9시 15분까지 통제된다.
시위 불붙은 프랑스, 긴축 예산안 '찬성 0 vs 반대 458'로 부결
프랑스 하원이 정부 예산안의 세입 부분을 찬성 없이 반대 458표로 부결해 지출 부분 토론도 진행되지 못했다. 약 540억유로의 재정 절감 방안을 담은 예산안은 원안대로 상원으로 넘어가며 정부는 연내 채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럼프, 와일스 비서실장 교체…후임에 강경파 최측근 밀러(종합2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비서실장을 수지 와일스에서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으로 교체하고 9일부터 새 직무를 맡기겠다고 발표했다. 와일스는 대통령의 정치조직으로 이동하며, 민주당은 강경 이민정책을 주도한 밀러의 발탁에 반발했다.
아이폰 자동완성 제한어 10만건…'극우' '빨갱이' 등 추천배제
보안 연구원이 아이폰 운영체제 안에서 자동완성 추천을 제한하는 단어 목록을 발견했으며 한자를 제외해도 약 10만건으로 추산했다. 애플은 부적절한 제안을 피하기 위한 설정이며 이용자가 해당 단어를 직접 입력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법원 "승진 약속 안 지킨 전 파주시장 퇴직 직원에 배상해야"
대법원이 승진 채용 약속을 믿고 근무 연장을 포기한 전직 임기제 공무원에게 전 파주시장과 파주시가 공동 배상하도록 한 판결을 확정했다. 배상액은 3천100만원과 이자이며, 법원은 채용 약속 과정의 중과실과 직무상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했다.
대전 자살률 증가세…작년 여성은 전국보다 높고 남성은 낮아
대전연구원 보고서의 2024년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여성 인구 10만명당 1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남성은 34.6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2025년 대전시민의 우울감 경험률은 6.3%로 전국 평균 5.9%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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